★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꽁꽁 숨겨놓고 보고 싶은 주간의 세나를 SK로 봤습니다(단독코스 할인 해줘요) .

키는 160초반 아담하고요 ㅋㅋ 가슴은 자연 C컵 정도 ㅋㅋ

몸매는 음...냉정하게 슬림하진 않아요. 보통이에요 ㅋ

그 뭐랄까 젖살이 덜빠진듯한 어린 몸의 느낌?

그녀의 얼굴 이미지에는 잘 어울리는 몸이기도 합니다.

피부가 곱고 갸냘프니,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만지고 느끼면 더 좋고

세나한테 근래 서비스를 받아 본적이 없는데...

처음 세나를 만났을때가 기억이 나요. 물다이 앞에서 자기 물다이 좀 탄다고 자랑하던 대담함. ㅋ

실제론 소프트하지만  그래도 물다이도 타고 열심히 하는게 어디인지 ㅋ

이렇게 어린 마인드 같은 그녀가 침대에서는 꽤나 적극적이라는 점. 

이것도 큰 포인트 중에 하나가 되겠죠? 그래서 SK로 봤습니다 

그녀를 바라보며..그녀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타액이 잔뜩 묻은 혀는 교차 할때의 기분도 죽이고...

저의 삼각 저질 역립에도 그녀의 파르르~~~~~~~~~~~~ 떨리는 반응과....

그녀의 싱그럽고 이뿐 애기 봉지에서 금새 흥건해지는 꿀물을 마주 할 때면~

요새 저질 체력인데도 그녀앞에선 풀발기가 될수밖에 없다능~

하아... 하아.....하..........그녀의 교성은 연애가 길어질수록 더 커지죠.

노콘 연애 할때의 그녀의 호흡은 저의 호흡과 템폴를 맞추어 꽤나 격렬하게 반응을 해줘요.

토끼인 저는 그녀의 호흡에 말려 순식간에 절멸하고 말죠 ㅠ

안마에서는 귀한 꽤나 예쁜 민삘의 아담 와꾸녀.

애교도 많고 살갑고 하는짓도 귀여운데 연애는 반전인 애인모드 특화녀입니다.

이런 츠자는 귀하니까 아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