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술한잔 하고 싶은 그런 느낌의 초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9 01:03 컨텐츠 정보 조회 24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초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 하고 싶은 그런 느낌의 초희..초희 언니는 작은 얼굴에 백옥 같은 흰피부 샤워 시켜줄때 뭔가 손놀림이 좋습니다초희 언니가 키는 아담하고 적당히 육덕지며 즉 콜라병 몸매에비교적 참한 스타일에 그렇다고 섹시함이 없느냐면 아주 섹시합니다..^^하드 코어적인 언니는 절대 아니고,매너있고 친절하고 기본기에 충실...침대에서 립,역립,69,키스 등...전 예전부터 어짜피 안마인데 애인모드는 무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초희랑 애인모드..정말 좋더군요...특별한 기술없이도 발끈발끈 발기하는 똘똘이 마치 사귄지 얼마안된 여자랑 자는 듯한 느낌...애인모드에 가까운 애무에 들어갑니다. 이쁜 가슴을 사정 없이 제 입으로 공격하고 키스하면서 봉지를 공략합니다...젤을 바르지도 않았는데 언니 봉지가 젖어오네요...애인같은 그런느낌이 너무 좋습니다.가끔 억지로 참는듯한 신음 소리....여기가 안마인지 모텔방인지,눈감고 행복해하면서 입안에서 혀를 굴립니다...충분히 흠뻑젖은 봉지를 제 혀로 애무 할때는 온몸에 전율이 사랑해라고 하고 싶을 정도의 심리적 만족상태...가끔 이런날도 있구나 생각하며 삽입을 허락합니다...몸매가 철퍽철퍽 저를 자극하며 뜨거운 똘똘이는 지칠줄 모르고 봉지내를 왕래합니다..금방싸도 후회안할거 같은 그런느낌...만족 그 자체 쪼임 등등 괜찮습니다.친해지고 밖에서 술한잔 하고 싶은 그런느낌..제가 글 주변이 없어서 그렇지만 만나 보실 만할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