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낮거리를 위해 들린 W안마. 아..진짜 제니가 대박이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섹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8 19:02 컨텐츠 정보 조회 3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거리를 위해 들린 W안마. 아..진짜 제니가 대박이였습니다.오늘도 초이스는 랜덤으로 외치고 또 살짝 콩닥거리는 기대감과 함께즐겨야하니 기다리는 즐거움도 좋은 기분으로 기다리다 본 언냐가 제니 언냐보자마자 엔돌핀이 돌게만드는 마른스탈 한 귀여운 마스크에 아담한 키와 슴가까지..수줍은거 같았지만 첨에만 그렇고 옆에서 종일 쉴새 없이 말걸어주고장난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레 터치도 오가고 그리곤 내가 먼저 서비스 받고 싶다고 말도 못하고있었는데 그 귀여운 얼굴로 벗은 뒤부터 본격적으로 키스부터 찐하게~내 꼭지와 똘똘이를 한참을 빨아주더니 엎드려서 상상이 안되는 저 귀여운 얼굴로 뒤에까지 혀를 날름거리며 해주는데 한참을 약한 소릴내며 즐기다 전투복 제대로 입고 본격적인 떡타임~진짜 업소 왔다기보단 여자친구 마냥 해맑게 웃으며 애교 떨어주는 제니를 합체 상태로 얼굴 보며 하다보니 몇번을 못 버티고 토끼 마냥 찍......벨이 울리고도 한참을 발길을 못 돌렸는데 진짜 아쉬운 마음에 곧 다시 보러오겠다는 쓸데없는 말을 남기며 돌아왔네요..아..진짜 제니가 대박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