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④ 지역 : 시흥(정왕동)
⑤ 파트너 이름 :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좀 멀리 있는 업장이긴 하나 한참 안마 달릴때는 전국구로 달렸기에

일산에서 정왕동정도는 걍갑니다

첫방문 업장이라 주소 받고 내비찍고 가 봅니다

업장 주차장 도착하니 주차장 만차라 전화하니 김실장님(남자) 직접 

내려와서  주차 안내해 주십니다 친절하시네요 

주차 후 같이 업장 올라갑니다

밖에서 볼때 빌딩은 오래되 보이는데 

실내는 신규 오픈 티가 팍팍 납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이제 막 문 연 것 같은 냄새랄까~

무튼 업장 첫 느낌 좋습니다

휴게실로 안내 받고 실장님의 언냐 추천 받고 

잠시 대기 하시면 모신다고 하는데.....

전 안마는 샤워 후 가운 입고 들어가서

샤워실 물어보니 신규 공사 후 잠시 기다려야 된다고

객실 안내해 주십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매트와 이부자리도 완전 쌔삥 냄새나네요

깨끗이 샤워 후 카운터 콜 하고 잠시 기다립니다

담배 한 개비 태우고 있으니 언냐방 가자고 스텝 옵니다

안내 받아서 언냐방 들어가니 가슴 빵빵한 언냐가 맞이해줍니다

만나자 마자 음료며 담배 피우는지 물어보고 챙겨줍니다

일단 마인드는 아주 좋습니다

얼굴은 업소삘의 예쁘장합니다

가슴은 D컵은 되는 것 같고 키는 160후반 정도....

몸매는 슬림과 글램의 딱 중간정도....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담배피게 하고 언냐는 물다이 준비합니다

자기가 샤워 시켜주는데 먼저 샤워 하고 왔다고....

물다이 서비스전에 자기는 서비스과라며 애인모드는 안한다고

애인모드 원하시면 지금 바꿔도 된다고 말하는데

언냐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애인모드가 뭐냐고 필요없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물다이에서 바디 받아 봅니다

요즘 이런 서비스하는 언냐 거의 없는데

너무 황홀한 바디 애무에 발사할 것 같아 천천히를 외치니~

참지 말고 하고 싶으면 하라는 언냐 

내가 가능하면 마른다이(침대)에서 한번 더 하면 된다고.....

도대체 이런 언냐가 아직도 있다는게 믿기자 않는 1004입니다

투샷을 하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마인드 끝짱에 서비스 끝장입니다

물다이 후 나와서도 꼼꼼하게 물기까지 닦아주고

침대로 옮겨 본격적인 후반적 시작해 봅니다

서비스과지 애인모드 아니라던 언냐 

분명 서비스과인데 말할때는 완전 애인모드인 언냐입니다

여기서도 서두르지 않고 담배탐 갖고 음료한잔 마시고

시작해 봅니다

가볍게 하체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올라옵니다

물다이에서도 느꼈지만 마른다이 애무도 상상 초월입니다

자연스럽게 자세 잡아 애무해 주며 편히 만질 수 있게

밑에 옹달샘과 가슴에 제 손을 이끌어 줍니다

흥분은 고조되고 장비 착용 후 여상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언냐 지치지 않고 위에서 방아를 돌리는데

언냐 힘들까봐 제가 체인지를 외치고 위로 올라갑니다

풍만한 가슴을 손에서 입으로 혀로 느끼며 리듬을 타는데

느낌은 있지민 발사는 쉽지 않습니다

포기할까 하는데 언냐 사전에 포기란 없다며

다시 자세 체인지 해서 언냐 발사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언냐 고생시키는 것 같아 초집중을 하니 

충만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가끔은 마무리 후 현타가 올때가 있는데 

이 언냐만나면 절때 현타를 느낄 수 없을 듯 합니다

언냐랑 다음에 다시 보자하고 나와서 다시 객실로 갑니다

잠시 쉬었다가 간다고 말하고 (골때녀 보고 가려고....ㅋㅋ)

혹시 식사(라면) 되냐고 물으니 해주신답니디

골때녀 보고 있으니 라면과 밥과 반찬까지 셋팅해서

갖다주십니다

잘 놀고 잘 먹고 잘 쉬고 갑니다

[제목에......]

들어가서 담배피면서 언냐한테 이름을 물어보니 안갈켜 주면서 

꼬추 맛보고 맛있으면 나갈때 알려준다고 하네요

언냐방에서 나가기 전까지 꼬추 맛있냐고 물어 봤는데

맛있다고 했는데.......

1004가 이름을 듣고 나왔을까요??

 [총평] 시체족, 서비스족 초초초강추 

 안마서비스가 뭔지 궁금하신분 

 진짜 물다이(바디) 느끼고 싶으신 분 

 무조건 보셔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