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황홀경 속으로 젖어들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페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23 15:00 컨텐츠 정보 조회 1,0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3.11.2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어벤젖스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굴이 고급지고 정말 이쁘네요. 얼굴도 작아요.몸매를 보니,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과 엉덩이 볼륨있고 다리는 길고 멋지게 뻗어있습니다.살결, 가슴, 봉지 느낌이 아주~~~~ 매끈하고 꼴리게 만듭니다.침대에서 수지에게 봉사하기로 합니다.키스를 부드럽게 하고... 가슴을 빨다가 봉지를 본격적으로 애무했습니다.털과 주면을 입술로 훑다가, 허벅지까지 내려가서 다시 올라와 혀를 내밀어 봉지를 빨아줬죠.살며시 수지의 봉지의 두 날개를 열어젖히고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혀를 내밀며... 입술을 대고서... 반응이 심상치 않더군요. 이렇게 잘 느끼는 수지~~한참을 빨다가 고개를 드니, 제 입과 주변은 제 침과 애액으로 범벅~수지가 아랑곳않고 제 입술을 덥치더니, 마구 탐합니다. 미친듯이요.제 육봉을 빨아줍니다. 혀를 내밀어 핥아주다가 저와 눈을 맞추는 순간 입안으로 깊숙이 흡입!정말 잘 빠네요~~~ 69로 서로 빨아주다가 수지가 일어나니, 육봉엔 이미 CD장착.바로 삽입합니다. 수지가 제 위에서 마구 떡을 칩니다.거친 호흡을 내뱉으면서 말이죠.골반을 보고있노라니, 도저히 참을수 없었습니다.바로 뒤치기 자세로 유도하고서 정신없이 박았습니다. 박아대면서 클리와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져줬습니다.쪼임도 아주 일품이네요.마무리는 수지와 마주보면서 싸고싶어서 정상위로~다리를 활짝 열어줬다가 제가 넣고서는 제 허리를 그 늘씬한 다리로 감싸버립니다.그상태로 다시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수지와 거칠게 키스를 하면서요...잠시후, 서로 격하게 끌어안고서 발사~~~정말 최고의 여신급 섹녀 등장입니다.한동안 어벤젖스에서는 수지만 볼 것 같아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