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며칠전

이름 : 유리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 금요일날 갔었구요~ 반차쓰고 ㅎㅎㅎ

오후에 방문~

시간이 좀 많이 이르게 가서 ~

실장님이 밥도 챙겨주시고 너무 좋네요~

유리 보고 싶어서 왔어요~ㅎㅎㅎ

시간되서 유리 방으로 입장합니다!! 유리가 저를 보고 인사~

안녕하세요~ 귀염. 이쁨. 넘 설레임.

그리고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콧날도 높고 아주 

준 연예인급 미모입니다.

키는 168 맞는것 같구요 가슴은 C 컵 인거 같아요

귀여운 아가씨~ 

제가 샤워를 한지 1시간 넘어서 샤워하고 놀자고 하고 탈의~

벗은 몸을 보니 제 똘이가 하늘을 향해서 가네요

유리가 부들부들 샤워 시켜주고 나옵니다.

침대로가서 유리가 애무를 시작..

와. 생각보다 잘합니다. 흥분이 가시질 않게 아주 

맛깔나게 해주네요. 육구까지 열심히 하고 

제가 본격적으로 역립을 하니 달아오르죠~ 

저는 선수입니다. ㅋ 나름대로 ~ 

아주 부드럽게 달아오르고 젤이 필요없고 

이제는 콘 장착!! 들어갑니다~

아주 달아오른 그곳은 너무 작고 따스한고 촉감이 좋네요~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정상위 달리고 다리들고~

옆으로~ 뒤로~ 후배위~ 천천히 돌아가면서 

아프지 않게 같이 느끼게.. 유리가 너무 좋다고 부끄러워 할

정도였으니.. 긴말 않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뜨겁게 한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유리 몇번은 더 봐야 겠어요~ ㅎㅎ 

실장님 친절 응대 감사합니다~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