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어제 주간

지역명: 부천 상동

파트너 이름: 나나

자세한 후기: 

주간조 나나를 봤습니다.

얼굴은 찐 귀염상에 키도 크고.

샤프한 얼굴 세련미 넘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냉정하게 평가를 하기에..ㅋ

몸매는 군살 없습니다. 기럭지도 길고.ㅋ

대화는 센스쟁이.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아이입니다.

물다이에서 물다이 받아 봤는데 물다이 잘합니다.

정성스럽게 부비부비 하면서 씨컵 가슴으로 부비와 애무를 

아주 신명나게 합니다 쪽쪽 빱니다.

마른다이 나와서는 키스만으로도 신음을 하는... 반응이 좋은 나나

나나의가슴을 빠니, 숨을 길게 내뱉으며 애무를 받아들이더군요.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는 나나의 허리와 엉덩이, 등을 쓰다듬습니다. 

봉지를 애무하니, 반응이 점차 격해지네요. 

내가 애물를 잘하나 물이 많아서 애무 할 맛이 납니다. 

나나의 마른다이 애무도 받아봅니다. 다시금 감미롭게 키스하고, 제 곳곳을 애무하네요.

물다이는 강하면 마른다이는 부드러운 입술과 혀놀림이라고 표현이 적절!! 

CD착용후, 나나가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출렁이는 가슴을 보면서 참 꼴릿합니다. 이젠 반대로 눕히고 정상위로 했죠. 

가슴을 주무르며 움직일때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나나의 반응을 보면서 키스하고 헝크러진 머리결을 쓰다듬고 

깊고 진하게 연애를 즐깁니다. 뒤치기 하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그대로 

돌진하여 쓰러집니다. 뒤에서 꼭 안고 있다가 나나와 눈 마주쳐서 

키스를 오래 했네요. 너무 좋았네요. 나나 !!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