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니]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파워있게~ 때로는 끈적하게~자다가도 생각나 육봉이 벌떡벌떡~~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6 12:37 컨텐츠 정보 조회 1,3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3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놀이터 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번인데 느즈막히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고 차 몰고 떡치러 놀이터로 향했습니다~~~기다릴 각오로 실장님과 미팅~~실장님이 제니를 강력 추천한다 하시더군요. 그럼 봐야죠. ㅎㅎ 미팅을 끝내고 음료 마시며 잠깐의 대기를 끝낸후 제니의 방으로~~참하면서 섹시한 제니~~ ㅎㅎ 제니를 만난 첫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화려하면서도 화장도 진하게 하지 않아서, 자연스런 느낌이라 더 좋더군요. 얼굴이 자연스럽고, 민간인 느낌이라서 느낌 새롭고 좋았습니다. 160 정도의 키, 슬림한 몸매가 섹시했습니다. 특히,봉긋한 엉덩이가 저를 자극 시켜오네요허리는 가늘고 골반도 적당하고... 제니 몸매가 딱 그렇네요. 가슴은 느낌좋은 자연 A~B컵. 차분하고 조신한 이미지의 얼굴과는 한껏 반대되는 몸매였습니다. 게다가 제니를 안고서 키스를 하면서 몸을 더듬었을때 느껴지는 그 탄력. 탄탄하고 탱탱하고... 엉덩이가 정말 탱탱하네요. 유심히 보니, 움직일때마다 엉덩이가 조금씩 파르르~ 떨리는데, 그모습은 진짜 야~동에서나 볼법한 장면이었습니다.제니에게 달려들어 마구 사랑해줬습니다. 물다이는 건너뛰어버리고 그냥 서로 뒤엉키는 모드로~ 키스하고 만지고 빨았죠. 특히 제니를 엎드리게 한 자세로, 뒤에서 봉지를 빨아줄때, 그 느낌과 맛은~ 끝내줬네요.ㅎㅎ 뭔가 민망한 자세나 행위를 할때 쾌감이 한층 더 커지네요, 전.ㅎㅎ 제니도 야한 자세로 애무당하는게 싫지만은 않았던듯, 뜨겁게 반응을...ㅎㅎ 한참 빨다가 제니도 절 눕히고서...ㅎㅎ 스킬 좋네요~ 제니의 애무를 받으면서 몸매를 눈으로 감상하고, 손으로도 감상하고~ 특히나 제니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정말 좋은 장면이네요. 제니도 절 민망한 자세로 뒤집더니, 정말 강하게 빨아주네요. 전 이렇게 자연스럽게 서로 흥분해서 해줄때 너무 좋더군요.ㅎㅎ 제니랑 딱 제 스타일로 즐겼습니다. 선물 장착하고서 제니와 본격 연애타임~ 제니의 몸을 끌어안고서 격하게 떡을 쳤습니다. 떡~~ 떡~~ 역시 후배위로 즐길때 내려다 보이는 제니의 그 멋진 허리와 엉덩이 라인은 절경이더군요, 절경~ 제니와 뜨겁게 떡치고 짜릿하게 방출해냈습니다. 제니의 그 느낌, 격한 반응. 자다가도 생각나 육봉이 벌떡벌떡 하겠네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