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월요일 

이름 : 바다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녀 바다~

하지만 난 아직 못 보았다.

몇번을 연락했다. 마감이 왜이리 많은지..

드디어 예약성공!!

기쁜 맘으로 랜드마크로 달려갔다. 샤워하고 바로 입성~

시설 깔끔~ 고급 스런 느낌~

바다 보자마자 평가

얼굴 -99점 (어려서 점수 더 줌)

몸매 -98점

피부 -99점

이런 첫인상 표현. 역시 예상대로 느낌이 좋았다.

너무 행복해서 기쁜 맘으로 대활 해본다.

살갑게 인사하고 살갑게 .. 대화하는 바다

그리고 정성스레 옆에 와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센스

이제 타올 벗고 물다이로 간다.

물다이를 시작한다. 벗은 바다의 몸매는 정말 좋다.

물다이를 타는데 정말 잘탄다. 

아주 맛깔나게 맛깔나게..  난 오징어가 될뻔했다.

탕돌이로서 이런 오징어가 되다니 대단한 스킬이다.

씻고 나가서 마른다이에서 다시 한번 진하게 

애무를 해준다. 정말 강하면서도 정말 진하게 

해주는 응까시와 정성스런 입까시..

위에서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정말 요염하다는 표현이 맞다.

허리를 돌리면서 내 손을 잡는다 그리고 키스를 해준다..

왜 이리 좋은지.. 그 순간이 멈추면 좋길 바라면서 

또 바라면서 점점 진해진다. 후배위로 가면서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참고 참아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마무리를 한다.

얼굴 보면 더 기분 좋은 아이니까.. 바다는..

쾌 만족이다. 이정도면 바다에 대한 설명은 잘 한것 같다.

아쉽다. 아쉬어.. 다시 예약을 잡는것을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