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조용한 방안에서 주기적으로 울려퍼지는 질퍽한 야한소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네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11.09 13:15 컨텐츠 정보 조회 1,6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제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올만에 보는 맛깔나는 스타일의 여자 제인이 168의 키의 슬림한 몸매 사이트 보면서 열심히 살펴본 보람이 있네요 ! 그래서 오슬로 방문후 실장님 설명 들으며 다시한번 다른언니들도 볼겸 살펴봤는데~ 으아~ 역시~오슬로네요~ㅋ 제인이는 아담하지만 이쁜 가슴이구요 몸매는 슬림몸매와 다리가 긴 아름다운 비율입니다. 모델 몸매를 자랑하고 반겨주는 제인이와~시간 내허리에 안기며 첫인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섹시한 줄팬티를 벗으며 시작하는 샤워~~~샤워를 마치고 이제 본격연애타임~! 시작부터 남다른 제인이의 섹시한 뒤태 아주 시각적으로다가 ~흥분을 폭발시키네요 길쭉한 각선미에 패티쉬성향이 있는 나로선 정말 완벽한 궁합이었습니다. 천천히 딥키스를 하며 정상위에서 들어가는 삽입의 순간 제인이 교성이 터져나오며 숨을 몰아쉬기 시작합니다. 양다리를 들어올리며 삽입의 모습을 보면서 하는 체위가 정말 딱 어울리는 몸매입니다. 다리 짧은애들은 요자세가 폼이 안나오는데 제인이는 아주 굿! 그러나 이날 나는 ~~! 지금은 글쓰면서 그당시 모습을 생각하면서 쓰지만 그때 당시는 흥분 조절하는 아주 힘들었네요 ㅎㅎ 그래서 뭐 ~ 토끼각 이었습니다. 아 쉬 움~ 이 약간 묻어나는 나의 저질 체력이었지만 그래도 오늘만 날이 아니죠 제인이는 이제 저의 지명이 됐으니... 다음에는 더 편안하고 질퍽하게 즐겨봐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