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수많은 안마업장이 존재하고 그 안에는 수많은 매니저들이 존재하죠 

그 중 제가 유일하게 지명으로 삼고싶은 여인이 생겼습니다

분당 오슬로 야간 168의 키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와 C컵 가슴을 지닌 다이아 입니다. 

다이아를 지명삼고싶은 이유는 정말 많죠

그 중 하나를 꼽자면 가슴이 너무 이쁨

하나만 더하자면 마인드가 진짜 좋다라는 것.. 

다이아는 손님들의 피드백을 경청할 줄 압니다.

그리고 .. 최대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열심히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죠 

자주 만나다보면 간보는 매니저도 많고

60분을 편하게 보내려는 매니저들이 많습니다

다이아는 만나면 만날수록 나의 성감대를 파악하고

만날때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서비스로 나에게 황홀한 시간을 선사해줍니다

그렇기에 다이아와의 만남은 항상 기대로 가득차있네요 

다이아에게 가볍게 bj를 받은 후 젤을 바르고 삽입~

언제 맛봐도 쫀쫀한 식감이 일품인 다이아 봊이입니다 

키스를하고 다이아 참젖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탱글탱글함을 유지하고있는 다이아의 참젖

골반을 붙잡고 빠르게 움직일때면 그 가슴의 출렁거림을 볼 수 있죠

출렁출렁 흔들거리며 나의 애무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 

섹스가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대화를 진행하는 우리

때론 애교스럽게, 때론 누나같이, 때론 여동생같은 모습의 그녀

참 다양한 매력이 있기에 다이아와의 만남은 언제나 설레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