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최고의 섹을 선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z플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07 22:47 컨텐츠 정보 조회 1,05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0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어밴젖스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나의 모든 기가 빠져나간듯 하다..내가 누구한테 그렇게 빨릴 놈도 아니고 빨릴기도 없는데 오히려 기를 보충해야할 몸인데..ㅡㅡ;; 들어가면서부터 느꼈다. 심상치 않다. 요부의 색녀~ 흔히 말하는 남자 좀 홀리겠다는 느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으면서부터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는 ... 프로페셔널한 몸놀림과 내 몸의 껍질을 한꺼풀 벗길들한 애무. 그리고 중간중간 적절히 배합된 사운드까지~ 수시로 들어오는 bj와 키스는 내 정신줄을 뺏아간지 오래이고 이미 가을이의 손이 이끄는대로 몸을 맡기고. 혀가 이끄는대로 오감을 느낀다. 합을 이루고서는 동서남북 허리를 돌리며 전보다 더 격해진 사운드로 나를 흥분시키고 때론 내손을 잡아 이런자세 저런 자세를 유도하는데 내가 예전에 이렇게 과감했었나 싶을 정도로 보기 민망한 자세도 취해보니~ 부끄러우면서 묘한 정복감과 쾌감을 느끼는 건 아니러니하기까지 하다. 그렇게 운우의정이 무르익을 무렵. 멀찌감치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카타르시스~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가을이 안에서 마무리 되고나니 며칠 노가다를 뛴듯 온몸의 힘은 빠져나가고 온통 땀으로 도배를 ...... 담배한대물고 벨이울려 퇴청하면서 드는 생각. 진짜 몸보신을 하든지 해야지..경험해 본 결과 내가 만난 매니저중 최고였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