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쁜 여자..보고있어도 계속 보고픈 여자..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09 13:33 컨텐츠 정보 조회 1,3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평일 퇴근후 나의 이쁜이 세희를 보러 분당 오슬로로 출동 했네요~세희는 같이만 있어도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여자 입니다몸매는 슬랜더하고 청순한 미녀 세희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 전에 한 번 봤기에 말도 편하게 하고 ...이래저래 이야기하다가 몸을 살짝 씻고 세희와 침대로 같이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슬슬 애무 시작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이쁜 얼굴이 빠는 걸 지켜보는건 진짜 어떤 즐거움에도 견주지 못할정도혀놀림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쥬니어를 살살 감싸는 느낌은 천국을 거니는 느낌입니다 .한동안 서비스 좀 받다가 키스를 하다보니 어느새 내가 위로 올라가있네요지난번 처음 봤을때는 시체모드로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번 빨아볼까 ....슴가 좀 빠는데 반응 상당합니다 . 슴가만 빨았을 뿐인데 밑에 살짝 손을 대보니 약간 촉촉 .혓바닥을 세희 밑으로 이동 시켜서 츄릅츄릅 맛나게 빨아주니반응이 빨면 빠는데로 꿈틀꿈틀 ....세희 손으로 내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슴가로 이동하려던 내 손을 자기 밑 부분으로 자꾸 끌어내리고 ...촉촉하니 물도 제법 흘러나와서 CD 씌우고 바로 직진했습니다 .얼씨구나 자지러지는 이 반응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거기 쪼임도 상당히 좋고 느낌이 굿 ~내가 절정에 가까워지는 것을 세희도 느낀 듯 나의 주니어를 쥐어 짜줘서저도 하얀주사 쭈욱 질러 주었네요 ㅎㅎ옆에 찰싹 잘 달라붙어서 거친 숨을 할딱거리는 세희가 왜 그렇게 귀엽던지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다보니시간이 훌쩍 흘러 벨이 두번 정도 울려서야 아쉽게 방을 나섰네요 .세희는 와꾸 진상분이 봐도 만족할 만한 와꾸인듯 ...딴 것보다 역립시 반응과 거기 느낌이 상당히 좋은 언니입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