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지방영토
분류

[하늘]요염하고 요정같이 사랑스러운 언니의 첫접견인데 대박 쳐주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미팅때 제가 와꾸를 엄청 따진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늘이를 보라고 하십니다.


너무 자신감에 넘치셔서 속는셈 치고 따라갔지요~~


문열리고 하늘언니 보이는데 와


“실장님 감사합니다” 를 진짜 큰 소리로 삼창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대박언니를 이제서야 보다니..


나이는 어려보이고 피부가 완전 이쁜 언니가 반갑게 웃으면서 서있는데 그냥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앉았는데 언냐가 음료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는데 애교도 끝판왕입니다.


대화로 어느정도 어색함이 가시고 하늘씨가 먼저 샤워하로 가자합니다.


탈의하고 마주한 하늘씨의 알몸...


백마언냐들처럼 희고 매끈한 피부에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


키는 160 초반에 핑크색 꼭지가 도드라진 자연산 B컵가슴...


바로 밀착해서 부비부비하며 빨고싶더군요 ㅎㅎ


솔직히 하늘이는 외모만으로도 이미 제 이상형이라 다른 서비스 못한다해도 불만 없었을 겁니다.


근데 와 ㅋㅋ 물다이 섭스 받아보신 분들 다들 아실겁니다..


부드럽게 타는데 오감을 자극한다고 해야할까요..??


와 여태것 안마다니면서 이런경우 처음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안마를 헛다녔습니다ㅋㅋㅋ..


서비스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역립으로 애무시작.


봉지도 겁나게 깨끗하고 이쁩니다.


아침에 수염밀고 출근해도 저녁이면 뾰족뾰족 돋아나는 수염 때문에 좀 따가웠을텐데


싫은소리 한마디 않고 다 받아줍니다. 


천사표 하늘언니 봉지를 자극하니 물이 아주 졸졸졸 흘러나옵니다


얼른 장화 씌우고 삽입~~~ 와 진짜 천국이 따로없습니다..


몇 번 안움직였는데 신호가 오고 참고 자시고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시원하게 쭈욱 발사하고 언냐랑 남은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아 진짜 하늘언니는 놀이터에서 완전 에이스, 정말 보물 같은 존재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