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정말 달림비 안깝지 않다는 생각 . 한시간이 이렇게 좋을줄.. 명절에 또간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fjhifu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5 09:03 컨텐츠 정보 조회 1,19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바로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랜드마크 간만에 주간 방문!!!계산을 하고 씻고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어떤 형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시길래슴가 좀 있고 서비스좋은 언니가 좋다고 하니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길래괜찮다고 하니 바로 입장을 하라고 했었습니다두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나비언니의 방으로 입장을 하였는데이건 무슨 보자마자 교태가 철철넘치는 나비....너무좋아요!!!!날 홀리는듯한 말투와 몸짓.....비벼지는 그녀의 부드럽고 풍만한 슴가....대화를 해보는데 제 머리에는 온통 저 슴가를츄릅 츄릅 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욕실로 향하였고 나비언니는 저에게 매우 정성스럽게 샤워와야릇한 바디서비스를 제공하여 줬습니다그 슴가들과 함께 느껴지는 그녀의 혀는 엄청났습니다솔직히 그렇게 큰 서비스를 바라지 않앗습니다 와꾸도 바라지 않았고 그냥재미삼아!경험을 해보자!!이정도의 심정으로 들어온 경우인데그 서비스 한번으로 하여금 신세계의 경험을 갖게 하였습니다.느끼고 느끼다 제 동생을 사정없이 혼내주던 그녀의 손을 조용히 잡으니일어나서 씻고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제가 요즘 몸에 살이 조금 붙어 많이 둔해졌다고생각을 해서 잘될까라는 의문 까지 가졌었지만그녀의 밑 부분은 저로 하여금 강강강강강강전력 질주를 달릴수 밖에 없게... 그야말로 엄청 났었습니다. 키스도 하고 츄릅 츄릅도 하고 제 동생으로 마구 마구 혼줄을 내고 나서는남은 분비물도 깔끔하게 처리 하여 줬습니다.천천히 부드럽게 아주 정성껏 부위별로 훓어주는그녀의 끈적한 혀스킬은 저로 하여금 당장 재방문을하게 만들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금전적인 현실에.....눈물을....달림비 아깝지 않게 정말 즐달 하였고다음에 다시 달리게되면 무조건 재방문 할생각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