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리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의정부에서 만나 본 매니저는 '주리'

160초반정도의 키에 섹기가 가득한 와꾸. 

연예인 누구 닮은 느낌인데..

떠오르지는 않지만;; 누가봐도 그렇게 느껴지실만한 섹시삘 와꾸였습니다!!

수다스럽지는 않지만,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아주 뛰어난 주리.

낯가릴 틈도 없이 섹시한 주리와 대화하며 자연스레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자연산 C컵에 이쁜 유두를 장착한 주리의 가슴이 물컹거리며 뒤판을 쓸어준 후, 입부항 스킬이 들어옵니다.

너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자극을 느끼기 딱 좋은 스킬..

부항으로 이동하며 중간중간 혀로 핥아주는 스킬을 번갈아주고..

응꼬로 와서 응까시를 해주며 손은 곧휴를 만지작 만지작...

물다이 뒤판만 받았는데 풀발기 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앞판 물다이는 입부항이 안들어오고 혀로 들어오는 스킬이었습니다.

주리의 물다이 스킬은.. 하드하지는 않지만, 남자의 성감대를 극도로 자극시켜주는 최고의 스킬이었습니다

침대에 먼저 누워있는데 뒤이어 오는 주리..

"오빠. 침대에 걸터앉아볼래? 오빠는 좋아하는 자세 있어요?"

"음.... 아니~ 난 어떤 자세든 다 좋은거같아ㅋㅋ"

"ㅋㅋㅋ 그럼 애무는? 받는게좋아? 해주는게좋아? 아님.. 둘다?ㅋ"

"난 둘다? 근데 지금 수염기르고있어서 자기 따가울까봐 못하겠는데..;;"

"많이 길어서 괜찮을꺼 같은데? 짧으면 따가워서 안되는데.. 그럼 해주고~ 아프면 내가 말할께~^^"

수염이 있으면 대부분 언니들이 싫어하는데.. 마인드가 정말 좋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서 주리가 키스를 먼저 시작을 합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맛보고.. 주리의 손은 저의 곧휴를 부드럽게 만지네요!!

단키와 장키를 나누고, 꼭지와 알까시, BJ가 들어옵니다. 

"츄릅~츄르릅~~ 오빠 이제 눕자~"

침대에 누워서 주리가 69 자세를 취해줍니다.

관리를 잘 해서 깔끔한 그녀의 꽃잎.. 

반응이 오는 곳을 혀로 찾아내고..

"아흑~~아아~~오빠~~아아~~너무좋아~~"

주리는 신음소리가 격해지면서 본인이 잘 느끼는 부위를 번갈아가며 움직여서 제 혀에 대줍니다.

'오호~ 반응도 좋고~ 완전 즐기는 언니네!!'

부르르 떨며 느끼던 주리가 정신(?)을 차리고 콘을 입에물고 장착을 합니다.

주리가 역여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굉장한 쪼임..!!!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역여상위를 하다가 여상위로 변경..

"오빠~ 내꺼 밑에가 좀 작지?ㅎ"

"와... 쪼임 죽인다..!!"

저를 껴안고 엉덩이만 움직이며 박다가.. 방아찍기도 하다가.. 허리를 돌리는 스킬로 변경..

여상위 스킬을 모두 보유하고 있네요!!

"자기야 이러다 그냥 끝나겠다!! 이제 내가 공격 좀 할께~"

후배위로 시작해서 박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사~!!!

"헉~헉~ 자기 쪼임때문에 더는 못버티겠다~~ㅠㅠ"

"오빠꺼 딱딱해서 나도 엄청느꼈어~ㅎㅎ 끝나도 계속 딱딱하네?ㅋㅋ"

"응 바로 죽진 않지~ㅋㅋ 근데 바로 할수도 없어...ㅜㅜㅋㅋㅋ"

주리는 하드과이기도 하지만 애인모드와 마인드과 라고봐도 괜찮을거 같네여.

애무스킬과 섹스스킬이 너무 좋은 언니였습니다.

거기다 꽃잎의 쪼임은.. ㄷㄷ 

오늘은 완전히 수비수가 되었던 날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