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단비]예쁜 웃는 얼굴에 성격 좋은그녀와 유쾌한 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엠비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3 21:10 컨텐츠 정보 조회 1,1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2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단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만나게 된 분은 단비.예쁜 외모에 슬림한 체형에 언뜻봐도 작지않은 사이즈를 갖고 있습니다.키는 164~5 정도의 부담되지 않는 적당히 늘씬한 몸매입니다들어서자마자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대화 잘합니다.2분만에 이 언니 성격 엄청나게 좋다는게 느껴집니다.잠시 담배를 피우는 사이에 이런 저런 이야기로 친해집니다.아주 친근감 만땅 드는 편한 언니입니다. 그리고 바로 언니가 이제 씻겨주겠다고 물다이로 안내합니다.칫솔로 치카치카 하고 바로 누우라고 해서 눕습니다.단비 언니가 곳곳을 깨끗하게 다시 씻겨주고 자 이제 뒤로 누워!! 물다이가 시작됩니다.으... 저는 여기가 자극적입니다. 간지럼을 타서 그런가 혀가 지나갈때마다 움찔움찔...다리와 엉덩이에 부항이 미친듯이 떠지고 제 몸은 역시 덩달아 움찔움찔.... 바로 빠데루 자세 시키더니 언니의 혀가 쉴새없이 공략을 시작합니다.역시 움찔움찔... ^^;; 제 몸이 힘들어 합니다...ㅎㅎ 엄청 예민하네... 라고 언니가 말하며 이제 bj 가 들어가고 편안하게 느끼게 됩니다. 가슴과 다리 사이를 오가며 쉴새없이 공략을 당하고 나니....이미..... 제 몸은....완전 껌딱지 처럼 늘어지고 가운데 동생 녀석만 뻣뻣하게 힘주고 있네요다시한번 마지막으로 bj 서비스가 이어지고 .... 이제 단비언니가 ok 하며 침대로 갑니다.돌아와서 다시 키스와 가슴 다리 사이를 정신없이 해주고....이제 언니가 시작하자며 언니가 위에 달리기 시작합니다....따뜻한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굉장히 따뜻하더군요.... 느낌이 좋습니다.그렇게 한참을 언니가 달린후 , 자세를 앉은자세로 잠시 변경....그리고 다시 정자세로 변경.... 열심히 달립니다.... 뭐 여기부터는 다들 비슷하실겁니다. 정신없이 그냥 달립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샌가.... 모든힘이 빠집니다....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말 마인드가 좋은 언니입니다.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계속 웃어주면서 이야기 하네요. 제가 굉장히 피곤했던 관계로 힘들었는데, 끝까지 웃고 서비스 해주었던 언니가 아주 예뻐 보이네요. 그렇게 벨이 2번이나 울려서 빨리 간단하게 다시 언니가 씻겨주고 언니의 마지막 키스를 받으며 안내를 받고 헤어지게 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