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안마
 
업체명: 랜드마크

매니저: 아영

후기:
 

랜드마크에 도착해서 샤워실에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실장님과 대화하며 담배를 딱 피우는데

꽉 막혀있는 채증이 뚤리는 느낌이더군요

섹시하고 마인드좋다고하는 아영언냐를 보기로 하고 이동합니다

실장님 말씀 그대로 섹시함이 듬뿍 느껴지는 언니더군요

그이유는 고양이상에 전형적인 섹시페이스거든요 ㅎㅎ

그리고 잘 웃어주는데 미소가 왜이렇게나 이쁘던지

어깨가 없는 원피스를 차려입고 다소곧이 절 인도합니다

뒤로돌아서 원피스를 내리고 흰살결이 드러나자 아주 맘이 흡족합니다

자연스레 손잡고 탕안으로 들어가서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아주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합니다

흡입하면서 똘똘이 쓰다듬고 몸은계속 움직이고 바디느낌 좋네요

오늘 지대로 느껴보는군요 꼼꼼하게하는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BJ를 하다가 제눈을 보면서 빨아주는데 윙크를 뿅~ 오호

침대로 이동해서도 저의 고추를 사랑스럽게 빨고 핡고 들이키고 허걱~

그 상태로 다리를 올리며 69로 넘어가는 자세 잡히고

난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촉촉한 조개잎은 눈앞에서 벌어지며 

싱싱한 전복이 움직이듯 스르륵 스르륵

혀로 살짝 건드리니 크리터지며 신음이 울리더군요

아주 그냥 얼굴 박아 넣고 혀에 쥐가 날때 까지 열심히 움직이니

애액이 얼굴에 범벅이 되고 저의 기둥은 터질라하고 그 상태로 모자쓰고 바고 상위로 출발!

너무 흥분 한건가...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발사 모드 아아... 아니된다

천천히를 부르짓으며 자세변화로 잠시 휴식

근데 아영언냐는 아쉬워라 하면서 허리를 꿈틀데는데 아아

토끼가 되고 말았네요 아아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