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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세없이 뽀뽀 해주는 나나. 그리고 정말 젤리에 빨려들어가는 야한 느낌

컨텐츠 정보

본문

업종: 안마

업체명: 부천-랜드마크

매니저: 나나

후기:
 

안내받아서 나나 방으로 입장~

얼굴이나 몸매가 둘다 예쁜언니네요


170쯤 되는 키에 가슴은 C컵 와꾸가 귀염상에 몸매가 좋아요

 

나나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이즈 좋은 언니라서 카바되는거 같아요

 

샤워시켜준다해서 옷벗는데 벗은 몸이 훨씬 꼴리는 몸이에요

 

물다이 서비스도 아주 잘합니다

 

빼는거 없이 꼼꼼하게 바디 타주더라구요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침대에와서 연애할때 키스로 시작해서 삼각애무와 느낌좋은 비제이가 들어와요

 

목까시까지 들어오는 깊이 있는 비제이가 기분이 너무 좋네요

 

체인지해서 역립해보니 잘 느끼며 수량도 많은 언니입니다

 

조금 건드니까 물이 막 베어져 나오네요

 

콘 끼우고 넣는데 뭔가 젤리에 빨려들어가는듯한 야한 기분입니다

 

쫀득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허공에 찌르는 그딴 구린 느낌이 아닙니다

 

이런 느낌이 박는동안 계속 들어서 엄청났습니다

 

떡감이 훌륭한 언니 같아요

 

저 역시 금방 gg치고 항복해버렸습니다

 

정말 또 맛보고 싶은 느낌이에요 


쉴세없이 뽀뽀해주는 나나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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