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일전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주간조 비비 만났습니다.

유쾌한 대화후 옷을 제가 하나하나 벗겨주니

아담하니 이쁜가슴과 야들야들 날씬한 몸매가 나오고

팬티를 벗겨주고 전라의 알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서 물다이를 지대로 한판 받고 항복!!!

어서 침대로 이동합니다

야들야들하고 뽀송뽀송한 몸매로 달라 붙더니 마른애무 해줍니다

비비언니의 마른애무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69자세를 잡아주는데 제가 슬쩍 본격적인 역립 포지션을~ ㅎ

저의 자극에 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면서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더군요

자세 잡으니 비비언니가 CD끼고 구멍으로 인도를 하는데

정상위로 삽입을 하니 거친 호흡과 신음 소리와 함께

제 몸을 뱀처럼 감으면서 꼭 끌어안더군요

힘차게 피스톤질을 하는데 마구 쪼여 대더군요

자세 돌려서 후배위로 붕가 하는데 물이 질퍽 질퍽한 느낌이 나는데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보여주는 액션이 야릇합니다

계속해서 펌핑을 하는데 이번엔 내가 못참겠더군요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비비언니의 부르르 떨림

저를 꼭 끌어안는데 구멍안에서 부르르 떨리는데 느껴집니다

그상태에서 비비언니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다

터지는 섹드립을 들으면서 미친듯이 발사.!!

똘똘이가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 그대로 침대에 널부러졌네요

벨소리에 샤워하고 퇴장하는데

너무 즐거운시간을 보낸거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