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안마

업체명: 부천-랜드마크

매니저: 윤아

후기:
 

무더운 날씨.. 시원함을 맞이하러 랜드마크에 또다시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후기들도 참고하고,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통해

윤아로 예약했습니다

윤아는 슬림한 여성여성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아직 본게임을 하지않았지만 확실히 즐달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생각대로 기대이상의 서비스와 마인드를 가지고있더군요.

물다이도 제법 하는 윤아. 어려보여서 서비스는 기대를 안했는데도 말이죠 

미끌미끌한 오일의 느낌 그대로 느꼈고,

이것이 천국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침대에서 참아왔던 흥분을 마구 풀었고,

저는 그대로 이성을 잃었습니다....

눈에 뵈는게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온몸을 빨고, 만지고 하면서 욕구를 풀어내고

저의 똘똘이를 마구 휘저으면서 박아댔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어마어마한 양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청순 영계스러운 외모를 가졌습니다.

윤아는 여자여자한 여리한 몸매입니다.

마인드 서비스 정말 좋았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