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맨날먹고싶은 윤아의 자극적인 가슴과 꽃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람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8.12 11:26 컨텐츠 정보 조회 1,172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너무나도 윤아가 보고 싶은 그런날이었어요~~!!!티아라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원하는 시간에 윤아를 예약을 하고방문을 해본다...실장님께 총알지불하고 간만에 보는 윤아의 방문앞...떨린다...문이열린다...윤아가 웃으며 반겨준다....그것도 너무 환하게~~~우리는 뭐 말보다는 행동이고 역시나 윤아도 안다..몸을 뽀득뽀득 씻었다, 나의 혀가 윤아 몸 중 안지나가는 곳이 없으니그리고 윤아도 마찬가지이기에그렇게 가볍게 샤워한 후 바로 침대에서 뒹군다윤아는 벌써부터 떨고 있다윤아가 "아 벌써부터 떨려 어떻게" 윤아와 입술을 포개며 게임을 시작했다입술에 파묻힌 나의 혀는 윤아 입술 사이로 들어간다 미친듯이 파고들어간다 안에서 윤아 혀가 반긴다그렇게 윤아 혀와 내 혀가 주인을 못찾고 뒤엉킨다뒤엉킨 혀는 서로의 침이 범벅이 되고 윤아 목덜미부터 한 땀 한 땀따라 내려오는 나의 혀 윤아 온몸을 휘젓는다같이 즐기려는 마인드가 아니면 못하겠지만 윤아는 나를 너무 잘안다뒤에서부터 앞에까지 자유롭게 노닐다가보호장갑이라는 장벽과 함께 하나가 된다정상위부터 시작되는 윤아와 연애윤아는 어쩔 줄 몰라한다 ... 아 나 미치겠어그래 오늘 같이 미쳐보자 그렇게 우리는 절정에서.....둘의 깊은 숨소리만을 남기고 내안에 모든 정기를 뿜어내고윤아와 둘이 포개져 정적한 숨소리만이 들릴뿐..말 안해도 그렇게...우린 불꽃같은 섹스를 했다...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부천티아라실장님의 댓글 부천티아라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8.12 11:26 소중한 후기감사드립니다. 기회되시면 방문해주세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소중한 후기감사드립니다. 기회되시면 방문해주세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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