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니]이쁘고 상냥하고 사랑스럽고 서비스까지 잘해주는데 이런 친구가 애인이었으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료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5 21:05 컨텐츠 정보 조회 1,32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1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애인모드 좋고 청순미가 가득한 언니라며 꼭 보라해서 봤습니다.물론 진짜 애인은 아닌거 알죠? 라는 말과 함께 ㅋㅋㅋ제가 본 제니는 말그대로 이쁨 그 자체, 키는 아담하면서 슬림하고 가슴도 봉긋하고~실장님이 얘기해줘서 상상했던 그 느낌 이상으로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였습니다.제가 사간 커피를 마시며 도란도란 대화를 하는데 다리사이의 속살이이렇게 급꼴림을 일으킬줄이야......급작스레 존슨이 벌떡 벌떡 서네요함께 탈의하고서 샤워를 하는데 씻는게 집중이 안되네요...너무 하얗고 깨끗해서 아재의 손때를 묻히기 조심스러울 정도로 순수해보이는 아이였어요.씻고서 당연히 물다이는 없을거라 생각하며 침대로 향하는데그런 저를 굳이 물다이에 눕혀서 바디서비슬 해주네요~근데 이쁜것이 물다이도 왜 이리 잘하는지 감탄했습니다와 .....그렇게 샤워 후 침대에 누워보니 이미 존슨이는 하늘로 향하여제니가 부드럽고 상냥하게 bj해주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그러다 저도 역립으로 사랑을 하다보니 허허 제니양 수량도 풍부해서 젤이 필요없구요정자세로 허리운동하면서 팔을 뻗어 제니의 이쁜 유두를 살살 간질이니제니가 부끄러운지 눈을 꼭 감으며 파르르 떠네요.어려서인가 몇분 흔들지도 않았는데 동굴입구에서 흘러내리는 하얀 그것....저는 또 이것 보고 급 흥분해서 찔꺽소리 나도록 흔들다가 발사했네요.그리고 제니 위에 푹 꼬꾸라져 있으니 절 살포시 안으며 다독이는 이쁜이이쁘고 상냥하고 사랑스럽고 서비스까지 잘해주는데 이런 친구가 애인이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