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끄러워하면서도 즐기고 다리를 오므리다 벌리다 흥분이 올라가는 어린 애인같은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erjiwe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9 07:13 컨텐츠 정보 조회 9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주간조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간 랜드마크 방문!!어리고 몸매좋고 반응좋다는 바다언니로 매칭되었습니다드디어 바다의 방으로 이동하고 입성섹시한 눈웃음을 하며 인사하는 바다대화를 잠시 나눠보는데 성격이 좋더라고요살가움이 진하게 느껴집니다실장님 안내대로 몸매가 끝장나더만요어리고 마인드도 좋아보여요 언능 옷을벗고 이동해봅니다우선 샤워시켜주더라고요 물다이에서 서비스 시작합니다바다는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서비스를 보여줍니다부드러움속에서 느껴지는 찌릿함이 있는데저의 성감대를 립서비스 제대로 해주네요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저를 이끕니다침대에서는 또 다른매력을 보여주더군요그건 다름아닌 역립반응 ㅎㅎ나의 자극때문이였는지 얼굴에 홍조를 보이기 시작하는데부끄러워하면서도 즐기고 다리를 오므리다 벌리다 혼자 날리네요저도 너무 흥분되서 CD장착하고 바로 정자세로 달려봅니다신음소리 그리고 이쁜가슴을 만지는데 촉감 오져요!떡감이 너무 좋아서 금새 발사하고 말았어요그냥 바다와 팔베게하고 누워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ㅋ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