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무]168 B+컵 젖가슴에 여태 봐왔던 언냐들중 단연 넘버원이었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센스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7 13:13 컨텐츠 정보 조회 1,25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무⑥ 업소 경험담 : 처음 주간에 방문한 덕택에 보게 된 나무매니저...보자마자 빨리 알몸인채로 마구 딩굴고 싶은 생각부터 들었습니다.어리고 청순하면서도 눈웃음치는 그 얼굴에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런 섹시함이 배어있습니다.키 168cm에 가슴은 B+컵 이라는군요.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살아있는 떡감좋은 몸매입니다얘기 좀 나누다가 가운을 벗겨주더니 자기도 옷을 벗고 샤워를 시켜줍니다그리고선 물침대에 눕히더니 물 바디를 타준답니다...전 이 순간이 젤 기대 되더라구요 ㅎㅎ기대만빵으로 시체처럼 누워있었습니다아쿠아를 온몸에 흥건히 바른뒤 바디타기 시작합니다.그 예쁘고 풍만한 가슴으로 전체를 다 쓸어주구요제 양발을 가슴에 갖다댄뒤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약간 간지럽기도했지만 기분은 짱 좋았습니다플러스 약간의 신음소리도 빼먹지않구요.그렇게 야하고 끈적한 물다이 섭스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누우니 엎드리라고합니다구석구석 혀로 빨아줍니다제 동생놈이 딱딱해지자 혀와 양손을 동시에 쓰며 똘똘이를 극도로 흥분하게 만들어줍니다쪽쪽 빨아줄때 나는 소리 때문에 흥분도가 더욱 상승하고 더이상은 참지못할 것 같아서바로 cd씌우고 연애에 돌입했습니다. 초반엔 제가 주도하는 입장이였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오히려 제가 역으로 당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녀가 해주는대로 따라갔습니다.그녀가 위에서 내리찍으면서 신음소리낼 때 저도 덩달아 신음소리를냈습니다제가 좀 특이한게 꽂은 상태에서 발사할 때 보다 절정에 다달았을 때 손으로 마무리할 때더 강렬한 흥분을 느끼는지라 이이상 지체하면 안될같아 꼬추를 얼른 빼서 나무에게손으로 마무리 해달라고했습니다. 제얼굴을 쳐다보면서 말이죠 ㅎㅎㅎ알겠다는 말 한마디없이 실눈을 뜨고 야하게 웃음지으며 딸을 잡아주는 그녀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었네요.그녀의 손길과 눈길을 느낀 채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발사해버렸습니다!!와꾸에 몸매, 마인드 삼박자를 다 갖춘 나무양은 제가 여태 봐왔던 언냐들 중 단연 넘버 원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