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엣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 찾는 나만의 즐거운 안식처인 랜드마크를 오늘도 어김없이 고고 합니다~~

간단하게 실장님과 미팅하고 엣지를 보기로 하고 30분정도의 대기타임

엣지를 보기위해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금방 지나가더군요....ㅋㅋㅋㅋ

손담비 씽크에  미소가이쁘고 섹시한 얼굴이며 163cm 정도되는 키에  C컵 가슴과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누가봐도 상당히 섹시합니다.

얼굴과 몸매가 섹시해서 그런지 엣지를 보고 있으면 자꾸 꼴리네요.

그래서 엣지와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가다가 서로의 옷을 벗겨주며 탈의한뒤 탕으로 들어가

깨끗이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누웠는데 엣지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다음 엣지가 제 위로 올라왔는데 엣지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이 전해지며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나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침대로 와서 엣지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키스를 나누며 저의 몸을 부드럽게 터치해 주는데 상당히 자극되네요.

그러다 사까시를 해주는데 얼마나 꼴릿하던지 존슨이 터질뻔 했습니다.

한참동안 빨리고 나서 엣지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여상위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가며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엣지의 뒷태를 감상하며 결국 뒷치기로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