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진주]와꾸랑 몸매도 지리는데 좁보라니..토끼처럼 바로 싸버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발란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22 21:21 컨텐츠 정보 조회 1,3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0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주⑥ 업소 경험담 : 미팅후 실장님의 안내로 진주언니 방으로 입장!날씬하고 이쁘장하고 키빨도 되는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안녕~~ 방가워~" 목소리도 차분하니 여자여자 한듯 하면서도 좋네요.서로 탈의를 하고 나서 잠시 언니의 몸매를 감상.쭉쭉 빵빵하니 보기 좋은 떡이 맛있어 보이네요.하트 뽕뽕 날리고 있는 제 눈을 보더니. "오빠 씻어야지~~ 일로왕~~" 뒤따라가다가 참기 못하고 바로 빽허그를 하면서 똘똘이를 언니에서 부비 부비ㅋㅋ가슴을 만지면서 잠시 있으니.. "오빠 내가 그리 좋앙~" 좀만 참아 하면서 손을 잡아 이끌고 탕으로 이동~~물다이에서 아주 정성스럽고 맛있게 물빨을 해줍니다.똘똘이를 빨때 이쁜 와꾸와 츄르릅 츄르릅 침소리가 아주 눈과 귀를 호강시켜 줍니다.진주언니가 몸이 제 몸이에서 바디를 타주니 신경 세포가 다 살아 나는 느낌.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한번 언니와 물빨 전쟁을이번엔 서로 69자세로 공격과 수비를 ~~진주언니 소중이에서도 좋은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이쁜 언니들 보면 소중이 모양도 신기하게 대부분 이쁜듯.빨기 좋은 소중이를 맛나게 빨다가 장갑끼고 합체~~오우...넣어 보니 좁보네요...좁보에 젤도 없이 진입했더니 쪼아 주는 느낌이 아주 황홀합니다.근데 젠장할...이쁜 얼굴에 좁보까지 절 자극 시키니.정상위 한자세로 그냥 토끼 마냥 찍 싸버렸습니다..ㅠㅠ너무 좋았는데 아쉬워서 연장을 하려 카운터에 콜했는데이미 풀 예약이 되있다고...ㅠㅠ 역시 ace는 모가 달라도 다르네요...담에는 투탐을 끊고 보던지 2샷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믿고 보는 놀이터의 와꾸 좁보 에이스 인듯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