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어느날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주간조 바다..

와꾸 예쁘고 슬림 몸매도 괜찮아요

세련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요.

20대라서 그런지 정말 앳되어 보입니다.

싱글싱글 응대가 좋고 잘 웃어줘요.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어요

샤워서비스를 받은뒤 물다이도 받았어요

어느정도 꽤 잘 해줘요 가슴으로 등판에서 부비될때마다 촉감이 좋더라구요

앞으로 돌아누워서는 제 똘똘이를 집중적으로 자극해줘서 좋았어요

물다이 꽤 잘하는거 같아요

침대로 가기 위해 다시 샤워받고 물기 닦고 침대에 가서 누웠어요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그대로 자연스럽게 삼각애무로 이어져요

bj의 느낌이 아주 좋아요

69에서는 서로 혀굴리면서 이리저리 탐욕스럽게 맛보기도 했어요

cd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해서 

제 위해서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가슴을 움켜쥐고 받아주면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구요

힘들꺼 같아서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엉덩이사이에 박아넣으며 느끼다가 그대로 마무리까지 갔어요

뒤치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세바꾸고 싶은 생각이 따로 안들었어요

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끝났어요 쪼임이 좋아서 금방마무리 된거같아요

바다는 한번쯤 꼭 보시면 후회는 없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