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퇴근 후 집으로 가는길에 놀이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예약시간을 말씀 드리고 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출발했습니다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바로 업소로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림과 동시에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남자 스탭분이 있어 아주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결재후 그냥 보고 싶은 느낌에 매니져를 말씀드렸고 잠시 후 10분 정도에 대기시간 후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나중에 퇴실하고 나서야 업소를 나설때 매니져에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안에서는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둘만에 시간을 즐기기에 바빳습니다

아영이는 아담한 키지만 몸매는 글래머러스 하며 얼굴이 미인형 얼굴입니다

말도 잘하며 대화를 리드하는 스타일이라 말주변이 없으신 손님도 

아영매니져와 만나있는 시간은 아무걱정 없이 즐기실수 있을실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안마 매니져들이 대다수 리드형 스타일이라 생각되기에 

시작부터 끝까지 매니져에게 진행을 맡겼지만 하나에 부족함이 없었던 매니져 였습니다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모든것이 퍼펙트한 매니져가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한시간중 가장 좋게 느꼇던 것은 애인모드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여자친구와에 연애를 생각할 만큼에 애인모드는 정말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닌 즐기는 듯한 신음과 매미처럼 붙어서 떨어짐

없는 모습, 그리고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에이스에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물다이에서도 침대에서도 모두 최고에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강남권 안마도 충분히 좋다 생각되지만 여기 놀이터 안마에서도 

강남권 매니져보다 출중한 매니져 역시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에 모습을 보여줬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