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늘]남잘 홀려버리는 애교 가득한 목소리의 조루 생성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0 09:44 컨텐츠 정보 조회 1,2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7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⑥ 업소 경험담 :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하늘이가 웃으면서 맞아줍니다.처음에 무표정일때는 조금 시크한 느낌도 들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바로 특유의 친화력을 가진 하늘이가 대화를 하면서 풀어주더군요.목소리 자체에 애교가 가득해서...그냥 옆에만 있어도 기분 좋네요.결과는 정말정말로 만족했습니다.<본겜>전반적으로 무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 하늘이.구석구석 꼼꼼하게 잘 빨아 주는데 고양이 자세에서 뒤에서 빨아줄때는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확실히 저의 성감대인 것을 확인했고, 빨리하고 싶을정도로 흥분이 되었습니다.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오자마자 무릎꿇고 BJ를 해줬을때는 게임오버....이미 정신을 잃었고 빨리 침대로 오기만을 기다렸네요 ㅋㅋ침대에서의 서비스도 정말로 좋았습니다.이전과는 다르게 손길이 닿을때마다 야릇한 느낌이 가득하고 이미 똘똘이는 풀발기상태.그리고 입으로 콘을 씌워주고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는데,거울에 비친 모습이 마치 야동을 연상이 되더군요 ㅋㅋㅋ빠른 시간후에 눕혀서 정자세로 강하게 박아줬습니다.그 이후에는 자세 체인지없이 정자세로만 박았습니다.처음에 흥분한상태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펌프질한지 얼마 되지않아 벌써 신호가왔고..결국 참지못하고 발싸.하늘이랑은 너무 빨리 싸서... 정신 단련을 해야겠더군요... ㅜㅜ<주관적인 총평>◈ 외모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해 있는 처자.고양이 상의 느낌이 가득합니다.◈ 몸매 ◈B컵 정도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가슴.실제로 몸매랑 매칭해서 정말로 예쁩니다.균형잡힌 몸매라고나 할까.개인적으로 정말로 예쁜 몸매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 & 마인드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물다이부터해서 침대까지...야한 서비스와는 상반된, 대화할 때는 애교가득한 말투입니다.목소리 자체가 애교목소리입니다.조금만 긴장 풀면 남자를 홀려버리는 매력을 가진 처자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