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도 여인네를 홍콩으로 보낼수있구나 하는 생각에 자신감 급상승하게 해주는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2552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22 17:41 컨텐츠 정보 조회 1,26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6월 어느날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아영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영이는 여리여리한 와꾸에 자연산의 슴가는 말할 것도 없고 붙힘성이 좋고 말도 기분좋게 잘해주네요 무엇보다도 성형삘 없는 자연스러움이 젤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하면서 몸매 감상 시간을 갖습니다 슴가가 아주 그냥 제스타일이네요 곧있으면 탐스런 저 가슴을 맛나게 후르릅 할 생각을 하니 샤워하면서부터 불끈불끈 ㅎㅎㅎ 아영 왈 “ 오빠 벌써 불끈거려? ㅎㅎㅎ” 아냐 ㅎㅎㅎ 이제 침대에서 전투를 시작 아영이가 흐루룹 혀바닥을 잘 이용해서 애무해주네요 저도 그녀의 젖탱일 물고빨고 만지고 ㅎㅎ 촉감 정말 좋습니다 나는야 69매니아~ 69자세에서 아영이의 꽃잎을 거침없이 후루루룹 언니 몸이 들썩들썩 거리네요 나중에는 더 해줘~~ 아 이말에 개흥분 ㅎ 완전히 바닥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냠냠냠 해줬습니다 ㅎ 그리고 정사세로 떡질 시작~ 그 와중에 털썩이는 슴가의 출렁임이 정말 장관을 연출합니다 아영이의 헐떡이는 반응이 남다르네요 정말로 느끼는 건지 여러 자세로 땀범벅 되가면서 하는데 송언니 정말 홍콩을 간건지 너무 좋아하네요 ㅎ 나도 여인네를 홍콩으로 보낼수있구나 하는 생각에 자신감 급상승 ㅎㅎ 근데 연기였나? 아직도 모르겠네요 ㅎ 암튼 정복감 제대로 느끼고 발사했네요 만족 도장 쾅 쾅 쾅! 한동안은 지명 찾아 헤매지 않아도 돼서 무쟈게 행복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