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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인네를 홍콩으로 보낼수있구나 하는 생각에 자신감 급상승하게 해주는 아이!!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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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6월 어느날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아영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영이는 여리여리한 와꾸에 자연산의 슴가는 말할 것도 없고 

붙힘성이 좋고 말도 기분좋게 잘해주네요 

무엇보다도 성형삘 없는 자연스러움이 젤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하면서 몸매 감상 시간을 갖습니다 

슴가가 아주 그냥 제스타일이네요 

곧있으면 탐스런 저 가슴을 맛나게 후르릅 할 생각을 하니 

샤워하면서부터 불끈불끈 ㅎㅎㅎ 

아영 왈 “ 오빠 벌써 불끈거려? ㅎㅎㅎ” 아냐 ㅎㅎㅎ 

이제 침대에서 전투를 시작 

아영이가 흐루룹 혀바닥을 잘 이용해서 애무해주네요 

저도 그녀의 젖탱일 물고빨고 만지고 ㅎㅎ 촉감 정말 좋습니다 

나는야 69매니아~ 69자세에서 아영이의 꽃잎을 거침없이 

후루루룹 언니 몸이 들썩들썩 거리네요 

나중에는 더 해줘~~ 아 이말에 개흥분 ㅎ 

완전히 바닥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냠냠냠 해줬습니다 ㅎ 

그리고 정사세로 떡질 시작~ 그 와중에 털썩이는 슴가의 출렁임이 정말 장관을 연출합니다 

아영이의 헐떡이는 반응이 남다르네요 정말로 느끼는 건지 

여러 자세로 땀범벅 되가면서 하는데 송언니 정말 홍콩을 간건지 너무 좋아하네요 ㅎ 

나도 여인네를 홍콩으로 보낼수있구나 하는 생각에 자신감 급상승 ㅎㅎ 

근데 연기였나? 아직도 모르겠네요 ㅎ 

암튼 정복감 제대로 느끼고 발사했네요 

만족 도장 쾅 쾅 쾅! 한동안은 지명 찾아 헤매지 않아도 돼서 무쟈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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