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68, C컵, 와꾸.몸매.그리고 연애감까지 쩔어주는 글래머녀!!!!정말... 대박 좋아...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히로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2 14:14 컨텐츠 정보 조회 5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1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⑤ 파트너 이름 : 라라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썸의 예쁘신 실장님,내가 예약도 없이 갑자기 들이닥쳐 당장 이쁜언니 내놓으라는 협박(?)하는 나에게자신있게 내어 놓은 선물 같은 언니가 바로 라라언니였었다.우선 언니의 신장이 시원시원하다. 프로필에는 168 이라 나와 있는데...이 168이라는 숫자... 언니의 몸매 비율이 좋으면... 170도 휠씬 넘게 느껴지게 한다.라라언니.. 자그마한 얼굴에... 가는 목.. 그리고 빵빵한 C컵 가슴 덕분에.눈대중으로는 170 중반은 족히 되었야 할 듯 한 시원한 몸매의 언니였었다.단.. 언니의 실측 키는 170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언니의 몸매 비율이 언니의 키를 더 크게 느끼게 한다.즉.. 라라언니의 다리도 많이 이쁘다는 말이다. 시원시원한 각선미...그리고 무엇보다 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언니의 밝은 표정이였었다.언니의 방에 입장 하는 그 순간 부터... 나도 모르게 언니의 밝은 표정에.. 나의 마음을 열어 버렸나 보다...서로를 알아 가기 위한 첫 인사시간..난 절대 첫 만남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만큼 언니의 밝은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일단 난.. 언제나 처럼 언니에게 선물할 조그마한 케잌을 준비하였었다.그런데 울 라라언니는 소탈하고 솔직한 언니였다...내가 준비한 자그마한 조각 케잌에 언니의 마음이 환하게 열렸음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언니에게 나에 대한 짧은 소개를 하고는... 바로 나의 동생.. 나의 Jr.를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었다.약간은 썰렁할 수도 있는 그 시간..라라언니를 정말 오픈 마인드의 언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나의 모든 말에 맞장구를 쳐 주었던 라라언니..일단 마인드는 좋을 듯 하였는데, 우리는 탕으로...정성 어린 언니의 씻기움...내 몸의 앞뒷면을 정성껏 씻기는 언니...그런데 그런 언니의 움직임에서 언니의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졌었다는 것...그래서 바로 흥분 . 연애가 급 하고 싶어진 나....내 몸을 깨끗히 씻긴 언니...물다이를 패스하고 그녀를 침대 중앙에 끌고가니 그녀는 내 옆에 찰싹 붙어.. 나와 함께 누워 버리는 것이였다.이 귀여운 느낌의 언니에게 팔베게를 해 주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내 가슴팍에 자신의 볼을 대고는 부비부비 하는 언니...확실히 이쁜 언니들의 이런 부비부비는 완전 오빠들을 미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난 그렇게 내 몸에 자신의 몸을 적극적으로 부비고 있는 언니를 부드럽게 끌어 올려서.. 팔베게를 해 주었다.그리고는 그윽한 눈길을 좀 보낸 후 바로 키스...그렇게 여기까지의 진도가 이렇게 부드럽게 이어졌다는 것...분명 언니와의 연애가 기대 되어 지는 조건인데 라라언니가 상위에서 연애가 시작 되었다.여상 자세에서 언니들을 잘 느끼기란 쉽지 않은데.. 그런데 말이다.이 언니...어쩐지.. 언니의 골반 위 쪽에 옹달샘 같은 보조개가 두개 있다 싶었더니...쪼임이.. 쪼임이...크헐~~나의 가슴팍을 지지대 삼아서 열심이였던 라라언니언니상위의 자세에서.. 몸을 돌려 나에게 등을 보인 상태에서의 또 열심한.... 연애...몸을 들어서 그녀의 얼굴을 또한 번 더 꼬옥 보듬었다.그리고는 최대한 부드럽게 느낄 수 있게 키스를...정상의 자세에서...천천히.. 입.. 그리고 더 천천히 출거의 거북이 급의 입과 출을 반복하면서 나의 느낌은 점점 ...그리고 언니의 물도 점점 많아 지고 있음을 몸으로 확인 하였었는데...자연스레 정상위로 바뀐 우리의 연애...언니의 두 다리를 나의 어깨에 올리고 또 열심히...이상하리 만큼 언니의 쪼임은 점점 더 강도가 강해 지는 것 같고....하지만.. 만약 여신과 같은 느낌의 그녀.. 그녀가 힘들어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라라언니의 얼굴을 보드럽게 감싸 잡고는 그녀의 귓에 속삭였었다..."자기야... 정말... 대박 좋아...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