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늘도 역시나 은채를 SK 보러 겐조로 달려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패미리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2 18:27 컨텐츠 정보 조회 5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은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역시나 은채를 SK 보러 겐조로 달려갔습니다.실장님께서 오늘도 은채를 볼꺼냐고 물어보시기에 당연히 OK했지요 ... 은채 말고 누구 보겠습니까 천천히 준비하고 안내받아 이동했네요방에 입장하니 항상 보는 얼굴이고 지겹워 할지도 모르겠지만언제나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우리 미소천사 은채!!!!!오늘도 역시나 그 미소를 보여주며 인사해줬습니다짧은 입 맞춤으로 인사를 하고 탕에서의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이 와중에도 짧게 터지하는 은채입니다.어쩜 이렇게 캐치를 잘 해내고 포인트를 잘 잡아내는지몸에 밀착하여 곶츄를 주물주물하는데 이거이거 아주 요물이 따로없죠 .... 이쁜짓만 골라합니다 저 역시도 그녀의 포인트를 잘 알기에 ..물다이 서비스 일찍 마무리해버리고 샤워 후 다시 침대로!점점 거친 숨소리와 몸의 떨림이 그녀의 흥분도를 알려줬고결국 터져버린 그녀의 섹드립..그녀의 말대로 한참을 더 빨았고 참지못한은채는 먼저 박아달라고 애원을하네요 .... 박아줘야겠지요노콘으로 천천히 진입을 시도했고 젤 없이도 충분히 잘 받아주기에허리의 속도를 조금씩 높혀봅니다.다리로 허리를 감싸오며 깊이 싸달라는 은채 .... 즐겁네요시원하게 마무리까지하고나니 다시 미소 천사로 돌아와 언제 했냐는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은채아마 당분간은 은채와 계속 함께 할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