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희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급 방문했다가 실장님 강추로 보게된 라희언니 

163 정도의 키에 앞뒤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몸매에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간단한 샤워후에 물다이 서비스 해주는데 억소리가 절로나네요

FM으로 제 몸을 구석구석 성감대만 골라서 빨아주는데 그냥 서비스만 받아도 쌀것같은 느낌 

이렇게 서비스 잘하는 언니는 또 처음이네요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부드러운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템포가 있어서 방심할 수가 없네요.

역립을 진행하는데 은은하게 느끼는 모습이 흥분도를 높입니다.

아랫쪽으로 내려가니 점점 크게 느끼기 시작하고 수량이 풍부해지기 시작합니다.

무기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흥분된 모습 그대로 이어져서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떡감과 쪼임 아주 살아있네요

끝나고 나서도 배려해주는 모습까지 일품인 라희언니 였습니다.

이보다 괜찮은 언니는 없는듯 당분간은 저도 줄서서 라희언니 보러와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