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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케 해준 곳. 20대와의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조루되고 왔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무더운 날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 빛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운날 떡이나 치자싶어 랜드마크 다녀왔네요


시원한 커피한잔 먹으며 앉아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미팅해주시는데


슬림하고 잘하는 언니 부탁드린다하니 빛나 있다고


20대  말 밖에 안들리네요 


그냥 20대라는 말에 꼽혀서 보기로 하고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빛나의 키는 160쯤에 풋풋한 20대 느낌 확실합니다


간단한 대화후 씻으러 들어가는데


빛나언니 맨손으로 제 온몸을 아주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씻겨주면서 성감대를 파악하는듯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물다이 어서 패쓰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물기 제거후 침대로 이동하려는데 언니 눕기도전에 세워놓고


들이대주는데 20대의 파이팅 그대로 전해져 오며


아주 질퍽하고 끈끈하게 20대라곤 안보일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레 저를 리드합니다


눕혀놓고 저를 잡아먹을듯이 아래위로 애무해주는데 이끈적함 너무 좋네요


BJ도 너무 느낌있게 잘해줘 그냥 입안에 넣은채로 싸고싶었지만


어렵게 참고 자세 바꿔 언니 눕혔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언니 반응이 뜨거워지네요


터지는 신음과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니 


빨리 따먹고싶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무기 착용하고 넣어보는데 많이 흥분했는지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어렵지않게 쭈욱 밀어놓어놓고보니 


꽉 무는데 첨느끼는 쪼임이라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쌌네요


20대 언니들 만나는건 불가능할줄알았는데 랜드마크에 


대단한 20대 빛나를 만나다니


끈적하고 질퍽한 빛나 자주 보러와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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