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지아느낌의 와꾸녀와 나긋함과 깊은 연애.. 이런맛에 향기를 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jif33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08 07:35 컨텐츠 정보 조회 1,4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코앞 ⑤ 파트너 이름 : 주간조 - 향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입장한 순간 랜드마크 실장님,스텝의 반가운 마중을 받습니다.이날 간택된 처자는 향기! 이미 이쁜 언니로 평간 완료된 친구라 생각 됩니다.객관적이던 주관적이던 초절정 수준급이라 생각 들고날씬하면서 들어갈때 들어간 밸런스 좋은 향기입니다.성격도 여성스러움도 있고 착하기도 하면서 나긋 나긋함까지 보이니 금상첨화 입니다.서비스 해줄려고 하기에 콜 외치고 샤워를 뽀득뽀득~~~부드러운 느낌으로 애무를.... 강력하지는 않지만 향기의 진솔함을 느껴 봅니다.애무를 해줄때의 부드러움 입술의 느낌가슴을 밀착 했을때 도드라지는 유두의 느낌나름 기분 좋은 서비스를 마무리 하고 애인모드 했지요향기에게 몸을 맏겨 입술과 혀로 해주는 애무를 받다가 69 자세 잠깐 받고는향기를 눕혀 역립 들어갔습니다.키스로 시작된 향기를 탐하는건 또하나의 즐거운 메모리가 되더군요리엑션도 충분 했고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도 신음소리와 만큼 충분합니다.원래 토끼과인데 향기와는 정말 오래 하던지 아니면다양하게 즐기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그래서 무리하여 기본 삼자세 전부 하기로 헀습니다.정상위에서 피스톤질여성상위에서 꼭 끌어안고 제가 허리 위로 올리면서 야한 거에서 볼듯한 쑤시기와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위로 마무리 완성 했습니다.체위 바꿀때 마다 떡감이 좋아 발사할뻔 헀는데 싸려는 순간 빼고 심호흡하여 자세 바꾸고겨우 겨우 뒷치기 까지 완성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