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누

⑥ 업소 경험담  :    [비누]

검정 긴 생머리에 늘씬한 언니가 반갑게 맞이 합니다~

흰 셔츠에 오피스에 일하는 전문직 여성같은 세련미가 넘칩니다~

모델처럼 169~170 정도 되는 늘씬한 키에 슴가 A 정도에 일단 착합니다. 

자기야란 말이 입에 착 달라 붙네요.

빨리 서비스 해주고 싶다면서 아앙떨면서 자기옷을 던지고 내 옷을 벗길려고 덤비는 스타일입니다

1시간 내내 항상 환하게 웃으면서 내 궁디를 토닥여주면서 1시간을 함께 했네요.

늦게까지 당구 게임에 열중하느라 아침 잠 설치고 갔는지라

내 눈이 풀린걸 보더니 " 오빠는 오늘 가만히 있어야겠다. 내가 알아서 해줘야겠당~"

하면서 69자세 잡고 자기꺼 만져달라면서 젤을 내 손에 발라주네요.

먼저 작은 생봉지에 역립을 하니 하악 거리면서 내 기둥을 목까지 넣고 하앍 거리네요.. 

젤을 손꾸락에 뭍혀서 클리 공략을 했더니 내 기둥을 마우스 속도가 같이 빨라집니다~

여성상위로 삽입해서 펌핑을 하는데 여성상위부터 봉지속의 기분 좋은 구간을 엽니다..

보통 언니들이 이 구간을 열면 일을 많이 못 하는데 하지만 빈이는 그 구간을 삽입부터 엽니다.

이때 아슬아슬 했네요

기둥 대가리가 그 기분 좋은 구간을 드갔따 나올때 정말 발싸할뻔...

일부러 연게 아니라면, 이 언냐 갯수를 많이 못 치겠죠ㅎㅎ.

뒤치기 자세를 치고 뒤 일자치기를 할때 물이 많이 나오면서 엉덩이를 빼곰 올려서 위아래로 지가 움직입니다..

오... 느낌 굿...

정자세로 가보니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입술을 깨물고 흐느끼네요.

좀만 더 버텨보면서 발사 안 할려고 했는데 좀 더 느껴볼라다 그만 발사를 해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