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안마

업체명: 랜드마크

매니저: 빛나

후기:
 

리얼 20대 초중반 아가씨 보여준다는 실장님....

입이 귀에걸리고 랜드마크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어린맛에 드셔보시라는 실장님의 한마디에 ㅋㅋ  언제나 즐겁습니다

잠시대기후 빛나언니방으로 고고 첫만남입니다 

수줍은듯 인사를하고 앉아서 얘기하는데

대화력은 은근 좋았습니다 

성격도 밝았고 딱히 긴장감이 느껴지나거나 그런건 없어보여서

분위기 어색하거나 그런건 없었네요 4차원적이기도 합니다.

샤워하면서 몸매보니까 확실히 어린게좋네요

피부나 감촉이 딱 느껴집니다

때묻지않는 그런 부드러움이랄까 엉덩이도 제법 있는편이고 몸매도

잘빠졋지만 가슴은 이쁘고 생각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ㅋㅋ

삼각애무 받고 밑에 동생도 천천히 반응하게 하는거보면 

스킬이 아에없지는 않았구요

애인모드쪽은 어린언니치곤 상당히 좋았습니다 

키스도 잘받아주고 반응도 좋았는데 어려서 그런가

밑에가 흠뻑젖는게 아주 질펀하게 달렸네요 

열정이 느껴지는언니였습니다 ㅋㅋ

다끝나고 좀 더 능숙해져서 저를 홍콩으로 

보내준다는 한마디도 얼마나 기특한지 ㅋㅋㅋㅋ

남은시간 좀 떠들다가 퇴실했는데 조금씩 

발전할거같은 기대가 되는언니였습니다 조망간 한번 또

보러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