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2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방울

⑥ 업소 경험담 :   비번날 아점 늦게 먹고 오후에 예약전화하고 방문..

스타일 미팅때 가슴 크고 마인드 좋은 언니 부탁했더니 방울언니 추천

샤워하고 안내 받았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베이글녀였는데 특히나 가슴이 아주 끝내주는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첫대면시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서 조금 심쿵했습니다....

첫대면부터 설레게 하는 처자가 있다니  애지간해선  업소녀가 이쁘다~ 하고 생각하는정도는 많은데 

눈앞에서 직접보고 설레봤던건 이번이 첨인거같아요 ㅎㅎ

생글생글 웃으며 친절히 응대해주는데 역시 안마는 천사표 마인드에 하드한 서비스가 좋네요.

이것저것 물어보고 열심히 하는 방울언냐 모습이 손님으로 대우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160도 안될듯한 아담한 키에 글램하니 그에 걸맞는 자연산 D컵 가슴과 거기에 뽀얗고 새하얀 피부까지..

설레일만 하잖아요.. ㅎ

강아지+고양이상이라고 해야 맞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본 얼굴을 평가하자면 그래요 ㅎ

눈앞에서 보고는 순간 정적 5초............. [설렜습니다 진정...] 

왜이리 심장이 나대는건지....

5초후에 방울가 먼저 다가오면서 첫마딜 건네는데...

방울-"내가 맘에 안들어서 얼굴만 계속 보는거야 오빠~~?^^"

나-"아니 이뻐서 잠시 멍 좀 탔어 .." ㅎㅎㅎ

이 무슨 바보같은ㅋㅋㅋ..

아무튼 이걸로  분위기 한번 웃고 넘어가며 조금은 화기애애~ 

잠시후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실안에 물다이까지 비치되어 있는 구조라 그녀에게 온몸을 깨끗히 빨래질(?) 당하고

물다이에 시키는대로 누우면 그 큰가슴과 함께 뱀처럼  제몸위로 올라오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특히 그 큰가슴 비비기... 이건참.. 

물다이서 그 큰가슴으로 앞판 뒤판 마사지(?) 해주는데 역시 최고.. 

꽃잎 앞에 봊이털이 닿을때도 버티질 못하고 동생놈은 불쑥 일어나네요...ㅎ

앞판까지 받고 내려오면서 물다이에 살짝 걸터 앉으면  무릎까지 꿇어가며 정성스러운 맛베기 BJ 타임~ 

물기 한방울까지 깨끗이 닦아내고 마른다이로 이동~

또 한번 스믈스믈 올라와서는 사방팔방을 혀 하나로 헤짚고 다니는데 

다른건 다 버티겠는데  2차 BJ에서 아주 질질 흘립니다....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 차마 쌀거같다고 말은 못하고 장비 끼는 척하며 시간 좀 벌고 다시 역공으로 제가 들이대봅니다...

꼭지부터  꽃잎까지 천천히 내려가는데 혀로 훑어내려가면서도 몸매를 감상하는데  어찌 이리 이쁜지..

다시 위로올라오면서 삽입하는데 귀염 이쁘장한 방울이의 얼굴이 눈앞에 보이고...

본판 들어가서도 조임도 좋고 수량도 많아서 떡감도 좋았습니다

특히 여상을 잘하는 방울언냐

허리가 정말 찰지게 돌아가네요.

쪼임이고 뭐고  그냥 정자세로  15~20번 피치만에 급신호...

쭉쭉~  주르륵.....  하......  

제대로 서비스 받고 기분좋게 돌아올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