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랜드마크

 
② 방문일시 : 안마


③ 예명 : 시영이


④ 후기내용 :

 

랜드마크에 방문할때마다 반겨주시는 친절함

편안함이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버렸습니다 ㅋㅋ

실장님과 잠시 노가리를 즐기다가 추천받았는데

와꾸가 좋다고 하는 시영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하니 늘씬한언니가 한명 서있습니다

키는 한 165쯤 되려나 각선미 죽이네요

얼굴은 청순필이고 눈매가 촉촉하더라고요

특유의 보이스로 대화를 유도해주는 분위기 좋습니다

이제는 슬슬 탈의를 하고선 샤워를 하는데

보면볼수록 시영언니몸매가.. 눈호강이네요

그리고 만져볼수록 흥분도가 수직상승하는 기분 ㅎㅎ

황제의자서비스도 잘하고 완전 기분 업되서 이동합니다.

조금 진정된 가슴을 부여잡고 침대에 누웠더니 빳데루자세 취하랍니다

정신못차릴정도로 애무해주시네요

뒷구녕 공략은 제가느낀 공략중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분위기에 젖어 역립시도 했더니 시영언니 숨넘어가네요

엄청난 리액션에 빨리 넣어달라며 애원하는 모습에 깊숙히 담궜습니다

넣자마자 시영언니 뜨거운 용광로처럼 달구더니 쪼임도 대박이었습니다

이 맛에 사람들이 안마안마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들더군요

엄청난 쪼임에 평소보다 일찍 발사했는데 그래도 뿌듯했네요

시영언니 이제시작인데 끝내면 어떻하냐며

생글생글 웃는데 저도 모르게 따라 웃게되더라구요

웃는 모습이 이쁜 시영언니와 뜨거운 정사를 끝내고 퇴장했습니다

⑤ 총평 : 100 중 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