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2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루+희야

⑥ 업소 경험담 :  한번 맛 보았다가 요즘은 아예 2대1에 맛에 푹빠져 사는 탕돌이입니다.ㅎㅎ

평소 1대1만을 고집했었는데 저번에 RM에서 루야의 2NE1 코스, 쇼킹한 경험 이후로 2대1만을 찾게 되더군요.

전에 봤던 루야 언냐들이 바로 준비된다고 해서 잽싸게 달려갔습니다.

우선 써비스 받는 시간을 1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서 샤워 미리 마치고 입장~!

전에 받을때보단 훨씬 안정감있습니다.

그 전과는 다른 써비스를 기대하며 물침대에 누웠습니다.

누워있는데 마루 언냐가 저에게 딥키스 들어옵니다.

그러는 사이 희야 언냐는 저의 똘똘군을 후르륵 짭짭 하고 계시네요.

마루언니가 키스를 하면서 저의 손을 자연스럽게 언냐의 그 곳에 유도하더군요.

아프지 않게하려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만져줬습니다.

약간 촉촉하네요.

한참을 꼬추 빨아주던 희야언냐가 자신의 입에다 피스톤 운동을 하라더군요.

저야 뭐 시키는데로 입에다가 피스톤 운동 시작

언냐가 자그마한 입으로 저의 똘똘군을 사정없이 삼키기 시작합니다.

목구멍 깊숙히...헉 어억 억...목구멍에 깊숙이 들어가면서도 저의 피스톤 운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더니 자신의 가슴에 젤을 뿌리곤 가슴을 모았습니다..

아...이것이 말로만 듣던 햄버거 구나.

저의 딱딱한 곧휴는 언냐의 가슴 사이에서 몸부림치다가 제가 어찌해볼새도 없이 찍~~하고 발사했네요

희야언냐의 얼굴에 올챙이들이 막 튀었네요 ㅜㅜ

1차전 거하게 치르고 침대로 옮겨 좀 휴식을 취하다가

이번엔 마루언니가 꼬추를 막 빨아서 세우더니 자신도 참을 수없다면서 박아달랍니다...

마루언냐가 눕고 희야언냐는 그 위로 엎드리고...구멍이 두개...정확하게는 4개가 보입니다ㅋㅋ

마루 언냐한테 박다가 희야 언냐한테 박으며 생각했습니다.

"아~~~이것이 진정한 쓰리썸이구나...!"

마루 언냐에게 후배위 하는데 언냐가 막 갈 것 같다고 몸을 막 떨어주네요.

저도 절정에 달했는지 괄약근이 조여지면서 언냐의 그 곳도 같이 조여지는군요.

더욱 더 조여지는 저의 성난 똘똘군...오늘 오래 버텼습니다...바로 발사~!

올챙이 백만마리 + 백만마리는 쏟아낸듯 합니다...정말 강한 자극이 온몸에 퍼집니다.

그때 또다시 언냐들이 하일라이트 시오후키를 시전해줍니다

언니들의 몸에 가려져 안보였는데 순식간에 엄청난 촉감이 몰려옵니다

미칠듯한촉감에 바로 물이 터져나오더군요

완전 대박이였어요 

아우~~ 뼈속까지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다 끝나고나서 언냐들이 우리오빠 수고했다며 궁디 팡팡~ 해주더라고요 ㅎㅎ

횟수가 계속될수록 쓰리썸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