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그녀들은 와꾸녀, 맛나게 시식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C물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5 22:55 컨텐츠 정보 조회 1,2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비비고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예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안마달림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샘솟습니다미드크고 힙큰 스탈로 해달라고 부탁했죠예린매니저가 괜찮다고 추천해주네요분명 방에 입실하고 대화를 나눌 때의 첫 느낌은어여쁜매니저가 살짝 부끄러워한다는 느낌이였습니다.허나 연애가 시작되고 흥분한 예린이는 생각보다 더 적극적이였죠잡티없이 깨끗한 그녀의 몸을 천천히 맛보고야릇한 신음소리와, 격렬한 반응을 보여주던 예린행복한 달림을 예감하며 시작을 했습니다아직은 자신이 느끼는 모습이 보여진다는게 부끄럽다는데 ....그녀의 다리는 점점 벌어지며 ㅇㅁ를 더 원했고그 반응에 본인은 기분좋게 예린이를 더욱 탐할 수 있었습니다슬슬 그녀의 동굴탐험을 나서야 했기에그녀의 동굴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죠쫀득했고 맛이 좋았습니다..부드럽게 그넣었다 뺐다하며 서서히 스피드를 높혔고그럴수록 예린은 나에게 달라붙어와서 뜨겁게 느끼기 시작했죠그리고 곧 신호가왔고 그녀와 뜨겁게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지었습니다.이거 .. 생각지도않게 그냥 달림하러 왔다가진짜 평생 만나고싶은 매니저가 생겼네요비비고 와서 정말 맛나게 시식하고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