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부천- 랜드마크

 
② 방문일시 : 안마


③ 예명 : 지연


④ 후기내용 :

 

고급진 외모에 육감적인 글래머 지연언니 

언냐의 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자, 부끄러운듯 살짝 미소를 짓는데, 그 모습 참 사랑스럽습니다 

참을수 없어 살짝 턱을 들어 키스를 하자, 냉큼 받아들입니다 ㅎㅎ

혀를 섞으며 지연언냐의 가슴을 주무릅니다 C컵의 남다른 물컹거림이 짜릿하게 전해지네요

그녀의 온몸을 쓰다듬어보니 끝내주는 굴곡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서서히 진도를 빼면서 애무를 하니, 지연언냐도 조금씩 달아오르나 봅니다 

신음을 조금씩 흘리다가, 그녀의 옹달샘을 맛볼 땐 본격적으로 느끼는지 신음을 뱉어냅니다 

반응이 자연스럽고 수량도 풍부해서 애무를 멈추기 싫어집니다ㅎㅎ 

지연언냐의 애무는 능수능란합니다. 자극이 엄청 강하고 좋네요 

살가운 혀의 감촉과, 자연스런 터치 그리고 뜨겁게 달아오른 숨결이 저를 흥분시킵니다 

언냐를 눕히고 장화쓰고서 서서히 밀어넣었습니다 

언냐의 육중한 가슴이 제 눈앞에서 출렁이기 시작합니다 

언냐가 다리를 벌리고 제 아래에서 신음소리를 흘리는 모습을 보니 그런 자극이 또 없네요 

지연언냐와 실컷 즐기다가 시원하게 방출하고 쓰러졌습니다 

기분 좋은 피로감이 몰려오고 지연언냐가 깔금하게 뒤처리 해주고서 제 옆에 안겨 눕습니다 

지연언냐의 물컹거리는 가슴의 촉감은 또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