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여움과 섹스러움 모두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달림 (어린 바다 접견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fjhifu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7 07:56 컨텐츠 정보 조회 1,5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저번주말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코앞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려보이는 페이스.민필에 화장끼도 그렇다고 성형끼도 없던 그녀의 얼굴그리고 처음에는 살짝 낯을 가리는 모습도 보여줍니다하지만 그건 잠시.. 분위기가 풀리면 애교모드로 날 흥분시킨 여자이런 상큼한 아이가 다 있나..너무 호감이 가네요. 점점 친해지고 물다이는 패쓰합니다.일단 머거야 ㅎㅎㅎㅎㅎ바다는 애무를 할 때에도, 자지를 쑤셔줄 때에도 그녀의 그곳은 마르지 않았습니다.특히 뒤에서 쑤셔줄 때에는 철퍽거리는 소리가 방에 울릴정도로많은 양의 애액을흘리며 섹스를 즐겼고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완전 쾌락에 푹 젖어버리네요 ..이 여자의 몸은 너무나도 예민했습니다.핥으면 핥는대로, 쑤셔주면 쑤셔주는 만큼 야한 신음을 내뱉던 바다귀여움과 섹스러움 모두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달림!저 앞으로 바다에게 제 달림을 좀 맡겨볼까하네요랜드마크의 주간조이니 알고 계시길 바래요최근 달림중에는 최고로 만족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