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일전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매력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매력이가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항상 탕방 들어갈 때마다 아주 약간 어색해지는데

매력이는 다르더라고요 

애교와 붙임성은 정말 최고네요

거기에 귀엽게까지 느껴지네요

샤워만 하고 침대로 가서 철퍼덕 눕고 물기 닦은 매력언니도 곧 내 몸위로 올라옵니다

내 몸 여기저기 마구 입을 갖다내는 매력이

나의 성감대를 어떻게 잘 아는지

포인트를 탁탁 집어서 공략을 하는데

짜릿한 촉감과 더불어 내 몸이 들썩들썩할정도 입니다

언니는 어느새 내 동생과 재미지게 놀고있더군요

BJ 스킬도 장난 아니고 69자세를 몸을 돌려서 잡아주는데

역립시 이미 매력이도 많이 느꼈는지 어느새 언니의 꽃잎은 촉촉하네요

잘느끼는 스타일입니다...

이거 뭐 연애도 전에 언니가 먼저 갈거같은 정도입니다

어느 새 내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언니 꽃잎을 향해 가져가 쑥~

이제 점점 파이팅을 외치고 속도를 점점 높여가는데

신음소리는 점점 하이톤으로 올라갑니다

정말이지 신음소리가 예술입니다 야동 저리가라네요

이제 절정에 치닫고 동생은 이제 신호를 보내고 시원하게 발사!!

발사 한 후에도 매력이를 한참 끌어 안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계속 매력터지는 성격과 애교가 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