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누]170의 늘씬한 키에 아나운서 같은 깔끔하고 지적인 마스크에 서비스는 완전 놀라울정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8 12:58 컨텐츠 정보 조회 1,2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7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누⑥ 업소 경험담 : 외근 나왔다가 일찍 마치고 평소에 즐겨찾는 RM에 바로 예약전화를 하고 달립니다.RM은 신중동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우아한 시설과 화려한 인테리어를 갖춘 좋은 곳입니다.느즈막하게 가서 야간 언니를 볼까 아니면 언능 가서 새로 출근하는 NF 언니를 볼까 고민하던 중실장님의 탁월한 선택을 믿고 그렇게 만난 언니는 "비누" 언니.170 정도에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그리고 2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왠지 아나운서 같은 깔끔하고 지적인 마스크를 한 언니네요.비누언니가 에스코트 해주며 샤워후에 물다이 서비스하얀피부로 바디타는데 그 큰키로 휘젓고 특히 애무나 부항시에는 뭔가 굉장히 타액을 이용한 촉촉한 펠라를 구사하는 언니였습니다.그렇게 강렬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이동.물다이에서 실컷 받았으니 침대에서는 간단하겠지했는데놀랍게도 비누의 본무대는 침대였나 봅니다.침대에 눕자마자 도다시 삼각애무와 펠라를 시작하는데 와 굉장히 오래 받았어요~~~정말 15분~20분은 애무로만 시간을 쏟은거 같네요.아마 연애 시간보다 애무 서비스 받은 시간이 몇배 더 훨씬 길었을거에요.그리고 신기한게 이 언니는 애무하면서 젖는 언니고제가 시간대가 빨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수량이 굉장히 풍부한 언니라서떡칠 때 퍽퍽 소리가 날 정도라서 놀랐답니다.포근한 봄날에 어울리는 촉촉한 아나운서삘 언니였어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