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찬이

⑥ 업소 경험담  :   노동절날 저녁 먹고 친구랑 같이 부천 RM에 방문

실장님과 인사하고 방에서 친구먼저 스타일미팅하고 곧이어 제가 했는데 

저는 그냥 찬이언냐 보겠다고 실장님에게 말씀드리고 기다리다가 보게됬습니다

문이 열리고 찬이가 제 얼굴을 보자마자 오빠~~ 하면서 꼭 껴안아 주는데 이맛에 지명 보는거 아닐까요ㅎㅎㅎ

163. C컵 자연산 가슴에 관능적인 남미 스탈 몸매!

통통 튀는 목소리하며 말투 하나하나가 애교말투네요 

두번째 보면.. 이래서 더 애교스러워지니 지명이 안될수가 없지요.

그냥 몸에서 묻어나오는 애교스러움이 너무 좋습니다. 

진심이니까요

장난도 치고 서비스를 받는데 애인보다 더 찰싹 달라붙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하다가 탈의하고 곧장 샤워실가서 맛동산을 들이밀어서 장난치는데 

조개에다가 부비부비 키스해주면서 샤워장에서부터 찐하게 플레이 들어갑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 받을때도 끈적하고 농염한 바디

관능미 충만한 자연산 C컵의 가슴으로 제 몸을 바디타줄때는 느낌이 끝내줍니다

엉덩이 깊숙하게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알을 만져주다가

전립선까지 애무해주고는 등바디 타주고 앞판으로

찬이의 꼼꼼하면서도 섬세한 손터치 짜릿하네요

BJ해줄때는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해주는 BJ 

맛동산이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갑니다

햄버거샷으로 1차전 하는데,,

가슴사이에 딱 끼고 젤 바르고 시전..

위에서 누르면서 하니까 완전 느낌 살아있네요~~~

5분도 안되서.. 어김없이 발싸....ㅠㅠ

조금 쉬다가 침대로 갑니다.

침대로 가서도 강약조절하며 물고빨고 하는대 정신을 못차립니다

다행히 살려달라니 살살하다가 쎄게하다가를 반복합니다

이제 제가 역서비스를 해봤습니다.

제가 얘기하기도전에 살짝 들이대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잠깐 애무하니 엄청 느낍니다 

정말 연기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언니가 떠는 모션과 정말 몸이 뜨거워지고있는게 느껴져요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지니 좋네요

역립해주다보니 어느세 아래에서는 온천수가 터지고 거의 몸부림 수준으로 격하게 반응하는 그녀

침대에서도 마찬가지 끝날때까지 괴롭힙니다;;;

BJ받으면서 맛동산에게 CD착용하고 정상위로 연애하는데 입술이 불어틀정도로 찐하게 키스해주는 찬이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몸을돌려서 후배위에서 푸쉬하는데 뒷태가 참 박음직한 찬이

두번째라 쉽게는 못쌀줄 알았는데...

발사할때 정말 억지로 쥐어짠게 아니고 흐르고 흘러 참다가 폭팔하다보니

쾌감이 정말 척추를따라 타고내려와 머리를 강타합니다

콘돔이 부풀어 오르네요..2차샷인데도.. 머이리 양이 많은지...ㅠㅠ

부끄러우면서도 아주 뿌듯해지네요

연애까지 끝난후 흘린 땀닦아주면서 음료수 하나 따주고

시원한 에어컨바람 쐬면서 꼭 껴앉고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찬이 언니 외모 몸매에 애인모드 그리고 서비스 연애감까지 두루두루 모두 만족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