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역 코앞

   ⑤ 파트너 이름 : 한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운동을 했는지 한껏 UP된 힙, 꼬추를 한번 물면 

물을 빼기 전에는 절대로 놔주질 않는 쫄깃한 참조개! 

랜드마크 주간조 세련된 글래머, 느낌 좋은 연애감에 한명을 꼽으라면 

단연 지연이를 꼽을 수 밖에 없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세련된 외모에 흔치않은 자연산 C컵 가슴~~피부는 또 어찌나 하얀지

애무를 잘 못하고 혼자 흥분해서 뻘짓하던 초보인 저에게 성교육하듯 가르칩니다 ㅋㅋ 

상냥하게 때론 끈적하게 접근해서 세심히도 가르쳤었죠 ㅎㅎ 

지연이와 함께한 시간은 흥분감에 방을 나오는 순간까지 

이성이 출타할 정도로 한 시간 내내 찰진 서비스가 행해집니다 

특히 물다이에서 지연의 육감적인 나체가 끈적이는 젤과 어우러져 제 몸 위에서 

미끌어질때면 눈앞이 하얘지고 민감한 저의 존슨은 자꾸 올챙이를 발사하려합니다 

형님들도 바로 이맛에 중독되어 지연이를 계속 찾는듯 싶습니다 

백문이불여일떡! 긴말 필요없고 지연이 한번 보시면 홍콩 여러번 다녀오실듯하네요 ㅋㅋㅋ

저는 이제 한동안 랜드마크만 가네요 ㅎㅎㅎㅎ

언제가도 즐거운 곳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