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유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하자마자 잽싸게 RM에 도착~!!

가게에 올라가니 귀염뽀작이신 주간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고,

테이블에 앉아 아이스티 한잔을 마시며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하니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는 우유언니를 추천해 주네요~!!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170 정도 키에 힐까지 신어서 그런지 키가 저보다 커보이더군요.

아무튼 우유언니~!!

S라인 몸매에 긴머리에 세련되고 야하게 생긴 얼굴이 보는 순간부터 아주 꼴릿하게 만드네요.

옷을 벗으니 가슴도 풍만한 C컵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말도 차분히 잘하고 색기도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단히 언니와 샤워후 물다이에서 부드럽게 바디타주고 BJ로 정신없게 만드는데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ㅋㅋ

먼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금방 씻고 늘씬한 나신을 드러내며 다가오네요

애무를 받아보니 양젖꼭지부터 배랑 허리를 간지럽히듯 부드럽게 잘 핥아주었고요

불알을 거쳐 꼬추도 아이스크림 핥듯이 기분좋게 애무해주네요

역립시 적당한 신음소리와 반응을 보여주었는데

언니들마다 양쪽 가슴중에 느낌있는 쪽이 따로있다던데 이언니는 오른쪽인가 봅니다. 

자연스럽게 우측으로 유도하네요.

날개없이 매끈한 소중이도 탐하기 좋네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딥키스는 나중에 흥분하니 본인이 더 원하기도 하구요.

매끄러운 피부를 한참 혀와 손끝으로 탐하다가 언니의 소중이도 한참을 맛봅니다.

69자세 요청도 흔쾌히 받아줍니다.

누운 자세로 얼굴에 들이대는 소중이를 맛있게 냠냠..

스타트는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젤없이 살짝 빡빡한 느낌으로 들어갔는데

격렬한 방아찍기를 시전하지는 않지만 방아찍기 중 계속해서 제 꼭지를 애무합니다. 

그럴때마다 가슴에 머리결이 쓸리는데 이상하게 그게 더 절 흥분 시키네요.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도 하고 정상위로 바꿔 다리 벌리고 삽입하는데 정상위에서 느낌이 더 좋더군요.

다시 후배위로 하다가 옆으로 누워 뒤에서 안고 뒤치기하며 젖가슴 움켜잡고 펌핑하는데

여자들 뒤태만 보면 전 너무 자극받는거 같습니다.ㅋㅋ

너무 필이 꽂혀 더이상은 못 참을거 같아 강하게 허리운동을 하며 사정했네요 ㅋㅋ

담배한대 피우고 마무리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방에서 나왔네요~!!